故 조길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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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어제는 주말농장에 갔더니 심어놓은 상추가 많이 자랐네요.
김세녕
2017-04-13
207
170
 엄마! 4월이네요.
김세녕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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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완전한 봄이예요.
김세녕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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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성혁이는 오늘 기숙사에 들어갔어요
김세녕
2017-02-24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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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엄청추운날씨입니다.
김세녕
2017-02-1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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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첫째날
김세녕
2017-02-01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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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낼 모래가 설인데요.
김세녕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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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오늘은 성준이 생일이네요.
김세녕
2017-01-18
197
163
 엄마!
김세녕
2017-01-13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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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김세녕
2016-12-24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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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완영이 아들,딸이 얼마나 잘 컸는지...
김세녕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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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무실에 난로를 피우고 있어요.
김세녕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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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김세녕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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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엄마! 11월도 벌써 반이 지났어요.
김세녕
2016-11-17
203
157
 엄마!
김세녕
2016-10-19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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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이제 가을이예요.
김세녕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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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김세녕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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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추석이 가까워 졌어요.
김세녕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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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직은 더위가 물러갈 생각이 없나봐요.
김세녕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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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날씨에 잘 계시죠.
김세녕
2016-08-08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