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길례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1157
8월 중순이 지나고 있습니다.열대야에 연일 폭염이네요.
김세녕
2024-08-18
4
그래도 말복도 지나고 입추 지나 처서가 낼 모래인데 좀 시원해 지겠죠.
오랜만에 왔죠.
자주 엄마 뵙고 싶었지만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 탓으로 핑계 댈께요.
일도 하지만 낚시도 다녀요.
고기는 못 잡아도 돌아다니는 것이 좋아서요.
트럭에다 자전거 실고 가서 트럭은 세워두고 자전거로 돌아다녀요.
참 트럭하고 전기 자전거 산거는 말씀드렸죠.
조심해서 탈께요.
더운날씨에 가족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