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정식,이평순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525
엄마...ㅋㅋㅋ
김성진
2011-06-27
210
비가 많이 왔는데 이제 다왔나봐 엄마...
엄마... 오늘부터 영숙이 가게 시작했어...
엄마가 그쪽도 장사 잘되게 도와줘 엄마...
아빠가 걱정이네... 집에 늦게 혼자 계실건데 이제...
엄마가 아빠랑 영숙이누나랑 그쪽 모두 잘지내고 잘되도록 많이 도와줘
이쪽 누나들도 많이 도와주구...
음... 다음달에 영숙이누나 한테 갈때 엄마한테도 들리도록 할게 엄마...
중순쯤이나 가질려나... 그때 까지 잘있어 엄마~~~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