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양현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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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림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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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눙핸눙땀촌♥
이제진짜겨울잉가봐..
비록서울은많은눈은안내렸지만그래도살짝첫눈이^^
추우니까옷따뜻하게입구지내고이떠효옹ㅋㅋㅋ
요새스마트하게작은엄마랑톡하면서지낸다삼촌?
아차차, 글구작은엄마네새로운식구사랑이도생겼던데?ㅋ
오늘은작은엄마가미용도시켜줘서이뿌던데ㅋ아주이뿨 ~~~ㅋㅋㅋ
개그같지않은개그를했네...쏘뤼잉 >.<
삼촌..오늘은작은엄마가삼촌생각이더많이나나봐..
삼촌이랑울집에처음왔을때..얘기를하지않나...
삼촌사딘찾는다고앨범을뒤적거리시질않나...
또우시질않나....휴....마음이앙져아....
삼촌이오늘은작은엄마꿈에"뿅"하고나타나서위로해줘..
잘지내고있다고...^♥^히힛
덤으루내꿈에도나와준다면땅큐바리공♥♥♥♥♥♥♥♥ㅋㅋ
근데속상한게잇는데...지금은말을할수가없네...
나중에삼촌이랑만나면해줄께...세월이흘러흘러 ~~헤헤
삼촌...보고싶옹 많이많이셀수없을정도로...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