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권우택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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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그립네....
권정현
2011-03-03
221
오빠보고싶네.
잘있지....
오빠와 같이 지낸 추억이 새삼 그립네.
오빠도 나 보고싶지
옆에 있는 가족은 다들 잘지내니 걱정하지마.
오빠 토요일날 새언니랑 언니들이랑
오빠 보러갈께 기다려.
그때 가서 오빠와 많은이야기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