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소병근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1122
설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김승석
2021-02-11
26
이번설은 코로나때문에 다들 모이지도 못하고
엄마 계신곳도 휴관이고...
그래서 이리 사이버추모관을 열었네...
나야 멀리있어 어차피 못가지만 형,누나,막내는 아쉽겠네..
엄마도 아쉬울테고..
그래도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상황은 점점 나아질테니..
그땐 자주자주 갈께요..
설명절 잘보내시고...어디에 계시든 복도 많이 받고
우리 자식들 복도 많이 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우리 소여사님...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