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길례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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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 네명이 모였네요.
김세녕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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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이가 휴가나오니까 네명이서 밥을 먹을 수 가 있네요.
근데 방이 꽉 차서.
옛날에 엄마가 우리집에 왔을땐 다섯명도 지낸걸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