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럼깨면 한해가 건강하게 지나간다던 정월 대보름입니다. 옛날에 엄마랑 같이 있을 떼는 엄마가 그러셨잖아요. 브럼도 깨고 누가 이름부르면 대답하지 말고 이야기로 하라고... 왜냐하면 누가 나에게 더위팔려고 한다고... 옛날이 생각나네요. 엄마. 이런날에 더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요즘에 회사가 많이 바빠요. 외국인이 주인인 회사라서 영어를 많이 쓰게 되는데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어떻게요. 영어공부를 지금이라도 해야지. 그래서 요즘 우리 성준이 한테도 영어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게 되죠. 엄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