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길례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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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김세녕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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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익산에 모임이 있어서 갔었는데 시간도 늦고 엄마도 안계시니 그냥 마음만 갔다 왔습니다.
밤이 늦었어도 엄마한테 가서 자면 피로가 풀렸는데...
엄마 평안하게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