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조길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107	엄마 방개집에 있는 선풍기 내가 가져왔어	김준영	2010-05-04	706

오늘은 날씨가 더워 선풍기를 돌렸어 방개 집에서 엄마가 틀어놓고 사용하던 선풍기를 ... 시원하고 좋아 엄마가 옆에서 부채질 해 주는 것 같아 좋아 내방에 있던 선풍기는 다른 사람에게 줬어 우선 사용할만하니까 선풀기 틀 때마다 엄마를 생각하고 방개를 생각할께 우리 형제들 너무 걱정하지마 그러고 보니 오늘이 희영이 생일이네 오늘은 전화라도 한통화 해야겠어 5월8일 날 방개 들릴께 그곳에 과일나무도 심고 야채도 심고 해서 가끔 한번씩 가보고 싶은 것이 현재 내 마음이야 다음에 또 들릴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