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 장사를 언제까지 해야만 하는지?/ 점점 갈수록 힘이들고 ..이젠 힘도 부치고 . 속편한 소리 한다고 엄마가 나무라겠징 .ㅎ 이제 시작이 된거같아 . 이번에도 잘 팔수 있도록 우리엄마가 도와주었음 좋겠는뎅.. 엄마.. 우리 애들 이번에도 별문제없이 잘 팔게 해주엇음 좋겠어 .. 오늘 엄마 롯데 입점이야.. 좀 빠르게 들어 가긴 하지만.. 이제 슬슬 ..시작 해봐야지 올핸 유난이 힘이 들것 같은 예감도 들어 가고 .. 엄마 ,. 장사 다 끝나면 갈께 . 성진이가 엄마한테 갔었는데 못 보고와서 몹시 서운한 모양이야 . 하늘에서 잘 있지 엄마.. 아프지 말고 .. 정신도 맑게 지내고 .. 약도 먹지말고 .. 엄마 ..우리 애들 잘 되라고 항상 지켜봐줘 .. 엄마 시간 되면 또 올께 ..사랑해 엄마 , 이제사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니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