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재길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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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제 두달, 시간이 유수와 같네요.
넷째딸...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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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네..
우리는 내일을 계획하고 ... 미래를 꿈꾸는데...아쉽지만.. 서서히 인정을 해야하는 사실이고..
죽음이란게 헤어짐, 이별이 아니고 사람짐인지란 의문도 생기고..
잊지않기위해 기억하고 생각하고.. 마음에 새겨져있기에 쉽게 지워지지않지만...
언니..놀이동산에서 즐거웠던 사진좀 올려..
언젠간 들었던.. 주님은 늘 우리와 동행하신다는 말씀처럼 .... 우리아빠도 우리와 늘 함께일거야...
힘내고.. 힘내자.. 천국의 사다리 한칸한칸 올라설때마다.. 더욱 맑고 깨끗함으로.. 만남을 준비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