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길례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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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쉬었어요.
김세녕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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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었어요.
그런데 몸은 편한데 마음은 편하지가 않네요.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할거 같아요.
많이 생각하며 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