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임경자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113	울엄마의 예쁜 모습	구정완	2010-03-23	260


꽃을 좋아하셨던...엄마!! 이제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온 세상이 꽃천지가 되겠네요.. 그럼 엄마가 더 생각나지 않을까요! 엄마가 더 보고프면 어쩌죠!! 지금 지켜보고 계신가요?? 오빠랑 나랑 잘되라고 지금도 응원해주시고 계실것만 같아요.. 그런데 엄마가 없으니,,목소리를 들을수도, 얼굴을 만질수도 없네요........... 좀더 잘해드릴껄,,,,,,,,,,,,,밥이라도 따뜻하게 해서 맛있게 드시게 할껄......................... 용돈이라도 한번쯤 드려볼껄.................................. 너무너무 엄마한테 못한 것 같아요..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살면서 엄마 속만 썩여서 용서해달라는 말도 못했는데............................... 엄마,,,,,,,,,,,,, 우리 엄마,,,,나의 엄마......................... 꿈에서라도 엄마 얼굴 보여주세요,,,정말 보고싶어요..........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