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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례 |
한가위가 일주일 밖에 안남았네요~~ 이럴땐 오빠 생각이 더 나요~ 우리오빤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겠죠~ 엄마 집으로 올거죠? |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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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례 |
오빠!! 보고싶어~~ |
201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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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보고싶다!! |
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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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례 |
마음 툭 떨어버리고 소리지리며 살지 왜그렇게 병이 날때까지 속을끓였을까~~ 하는맘에 더 가슴이 아파요. 오빠의 마음을알면서도 아무것두 해주지도못하구~~ㅜㅜ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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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례가~~ |
오빠!! 8월도벌써 중순으로가다오구있네요~~ 세월이 왜이렇게 빠른지~ 우리를기다리던 오빤 얼마나세월이빨 리 지나갔을까 세삼느껴요~~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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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보고싶어서 왔어!! |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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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
왜그리 빨리갔니?....정말 간거야?....보고싶다...많이.....많이 |
2010-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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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례 |
오빠! 여름을무지싫어했던오빠~ 그곳은 덮지도춥지도 않겠죠? 여름이되니 집앞언덕에 올라앉아 오빠가치는통키타에 동생들하구 노래를불렀던생각이나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2010-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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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추모관도 아닌 다른싸이트인데 커서를 데니 그곳에 김영곤이라는 이름이뜬다......나 보고싶어 온건니? |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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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이라 불렀지 |
우리동생 영곤이만 생각하면 난 눈물이 난다................ |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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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오빠! |
사랑하는 우리오빠!! 목놓아 불러도 대답없는 우리오빠!! 오빠랑 좀더많은대화를 나눴어야하는데... 좀더많은시간을가졌어야하는데... |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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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례 |
보고싶은 우리오빠!! 오늘따라 많이 그립네요~ 아직두 가까운곳에서 부르면 금방이라두 대답할것같은데..... 무엇이 그리급해서.... 그립습니다~~♡ |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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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백합꽃향기 가지고 다녀간다......보고싶어.... |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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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보고싶다!....잘 있는거니? |
201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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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꿈에 자주 보이더구나.....자네도 우리처럼 많이 보고싶고 그리운게지...... |
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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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그리워하는동생 |
오빠가 떠난지 오늘이3개월되는날인여~~;;; 아직두믿겨지지가 않아서 오빠생각을하면 이렇게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나요~ 이젠모든근심걱정 아픔도다내려놓쿠 편히쉬세요~♥ |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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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
큰삼촌~ 이렇게 삼촌 부르던 제 목소리 기억하시죠? 아직도 제 귓가엔 어~ 소정아- 라는 따뜻한 목소리가 맴도는듯해요~ 큰삼촌~ 사랑합니다~♡ |
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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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힘들다!!..................사는것이...........................좀더 살지 왜그렇게 빨리갔니?.......보고싶다 |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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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례 |
보고싶은오빠!!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그곳은 춥지도 덥지도 않겠죠? 건강한 몸과맘으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요~~^^♥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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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보고싶어서 다녀간다!!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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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좀 더 살다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아쉽다 많이 그립고 보고싶고...어제는 유정이 엄마가 통화중에 너무 많이 울더구나...가슴이 아파.... |
2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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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비가내리는 날이면 더욱 생각이 난다 . 향기 가득한 후리지아를 보낸다.오늘은 종필이가 목사안수를 받았어.천국에조금더있다갔으면 너도 신학대학에 다니고 있을텐데... |
2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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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잘있는거지?...정말 보고싶구나...정말 간거니?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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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난다..보고싶어서...병상에서도 웃는모습으로 우리를 위로하고..올때면 꼬옥안아주고 모습을 새기기위해서 눈도깜박거리지않고 쳐다보던모습을 생각하면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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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례가 |
사랑하는우리오빠! 행복하신가요?? 꼭 행복하셔야합니다~~ 우리가 그리워하는만큼 많이 많이 행복하셔야합니다~ |
201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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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막내가 |
사랑하는 우리형아! 보고싶은 우리형아! 가슴저미는 그리움이 오늘따라 눈앞을 가리네요. 술한잔에 눈물을 안주삼아 그리움을 달래보지만 너무 많이 힘듭니다! 사랑해요. |
2010-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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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김영곤!!안녕?...잘있지?..오늘도 누나는 네가 너무나 그립구나!! |
2010-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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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우리도 머지않아 따라가겠지만 너를 볼수없어 가슴이 아프고 너의 목소리를 듣자니 눈물이 난다...영곤아!!.사랑히는 내동생아!!..보고싶다!! |
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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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오늘도 누나는 어김없이 너의 찬양하는 목소리와 너의 간증하는 목소리를 들었다!!...영곤아!! 정말 간거니?그곳...참 좋지? |
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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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 |
영곤아!보고싶다!!...널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
201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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