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소병근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미순
어느새 떠난지 넉달이 넘었네. 지금이라도 문을 열고 들어올것 같은데.......... 건강히 잘 지내라고 인사하고 싶다. 그런데 그럴수가 없네. 편히 쉬기를 바래
2010-02-28
김미순
병근아 날마다 네 생각 많이 한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란다.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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