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남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이쁘니	오빠..오빠가 떠난지 벌써 3년이나 됐다 ㅠ정말 믿기지 않는다 오빠가 우리 곁에 없다는게... 하늘에선 편안하지? 정말 올해는 더더욱 오빠가 보고싶네 ㅠㅠ	2012-10-26

아빠가	아들아 너희엄마좀 지켜다오,며칠전에 외삼촌도 하늘나라로 보내고 슬픔에 잠겨있단다,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한숨만 쉬고 있으니 네가 엄마 꿈속에라도 환생하여 엄마좀..	2012-01-27

김형태	우리아들 하늘나라에서 편하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겠지? 오늘따라 우리아들이 몹시나 보고싶구나!!!	2012-01-27

이쁘니	오빠..정말오랜만에왔지?항상맘이있어도글을못남기고갔네...오빠...오빠도하늘나라에서다보고있지?슬퍼하지만말고잘해결될수있도록힘을죠~	2011-06-17

아빠	아들이 하늘에 올라간지가 벌써 1년 이네,이곳에 있는 엄마 아빠는 항상 아들을그리워 하면서 살아 가고있단다,	2010-10-25

이쁘니	오빠~ 오늘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근데 난 너무 슬픈거 있지? 흠... 잘 지내고 있고?? 울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계시겠지...	2010-07-14

아빠	너희 엄마좀 잘지켜다오, 건강도 지켜주고 너에게 가는날까지 건강을 하늘에서 네가 지켜다오,	2010-07-09

아빠	아들아 그곳에서는 편히 잘지내고 있느냐?	2010-07-09

아빠	보고싶은 내아들!!! 아들아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엄마 아빠 있는곳도 보이겠지? 엄마 건강을 좀 지켜다오 그럼다음에 다시만나자꾸나 지상에서 아빠가	2010-04-23

이쁘니	오빠~잘 지내고 있오? 이제 추운겨울은 갔고 따뜻한 봄이 오고있다...	2010-04-16

이은숙	사랑하는 내새끼 너가행복할수있어 엄마는 위로가 된다 내아들 널 어덯게 키웠는데 이무슨 날 벼락 인가	2010-03-15

아빠	남규야!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느야? 엃킨 실타래 같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2010-02-03

이쁘니	오빠~ 곧 있으면 이모부 생신인데...넘 슬프다 오빠랑 함께하지 못해서... 내가 오빠 몫까지 잘할수 있을까???	2010-01-04

이은숙	내 사랑하는 내새끼 아름답고 향기롭게 백합꽃 처럼 순결하게 하늘에서 주님과 행복해	2009-12-17

김형태	아들아 네딸 윤아를 지켜다오,	2009-11-27

김하나	오빠~ 어제 꿈에 오빠가 나왔어...말은 안했지만 난 다 느꼈어...오빠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	2009-11-26

이소미	남규야~~믿기지않는 이현실을 어쩌냐?편히 쉬다가 우리다시 만나자.보고싶다 우리조카..	2009-11-16

아빠	남규아 이곳에 남아있는 네처와 윤아를 잘 지켜다오, 그래야 윤아가 잘 성장해야 대통령 될수있지않겠니?	2009-11-10

아빠	아빠도 너 따라 가고 싶구나 하지만 네가 남기고 간 윤아를 생각하면 그럴수도 없고 어덯게 하라고 아빠 한테 이렇게게 무게운 짐을 주느냐!	2009-11-10

아빠	네 처(훈영이)는 또 데리고 가버려다, 남규야 아빠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모르겠다,	2009-11-10

아빠	아들아 아빠 엄마 먼저가보니 편안 하드냐?	2009-11-10

김형태	아들을 생각 하며......	2009-11-08

아빠	고인된 우리 아들 명복을 빌면서.....	2009-10-31

아빠	우리아들 남규야 못난 아빠는 너무 너무 가슴이아파서 울고만 싶구나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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