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철수 |
2011년 혼자 세배받으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순이씨 눈물을 |
2011-02-09 |
 |
강철수 |
운명의 10월이 너무 야속하답니다.하루 있으면 아버님의 병명이 확정된달. 무척 자상하시던 모습 그리워요... |
2010-09-29 |
|
강철수 |
어제는 전북대병원을 갔어요 지나가면서 암센타를 보는데 안타까움이 너무 슬퍼요,,, |
2010-08-25 |
|
강철수 |
남해의 멋진바다를 보며 무척 여행을 좋아하셨는데 이곳에 같이 왔음 얼마나 좋을까요...정녕 꿈에서나 가능하겠죠 너무 보고싶어요 자상하신 모습을요.... |
2010-07-30 |
|
강철수 |
항상 다정다감하신 아버님 ! 너무나도 인자하신 그 모습이 그리워요 |
2010-07-06 |
|
강철수 |
나를 낳아준 아버지보다 더많이 같이 산 아버님! 이제는 삶의 至難함을 놓으시고 저 너머의 세상에서 행복하시기를...머지않아 만날날 아버님에게 어리광도 부릴거예요 |
2010-06-29 |
|
강철수 |
이른아침 반찬등을 가져오시고 돌아가시는 아버님의 뒷모습이 너무 듬직하고 건강해보여셨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이 추억속에만 남아야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슬퍼요 ! |
2010-06-29 |
|
강철수 |
다정하신 아버님! 좋아하신 동훈이를 두고 그렇게 일찍 가시다니 넘 슬프고 아쉬워요 |
2010-06-29 |
|
서순이 |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
2010-05-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