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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
잘지내?? 이제 봄이네.. |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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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
나왔어~요즘 날씨가 많이 덥네..거긴 어때?? 아빠 보고싶어... |
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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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아 |
아빠~ 저 왔어요^^ 요즘 너무 힘이 드네요^^;;; 둘다 말이예요~~ 이제보니 막내아들이 완전히 어린애였네요^^ 그쵸?? 사랑해요 아빠~~~!! |
201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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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
뭐가 그리 급하다고 그리 무심하게 가버린거야...난 이제 누구한테 아빠라고 하냐.. |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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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또 보고싶고 보고싶어....아빠 진짜 나쁘다...막내 아들 결혼하는것도 안보고.. |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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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
아빠....오늘이 벌써 한달째되는 날이네....아빠 모습이 눈에 선한데...아빠 어디간거야...마음이 아퍼, 나쁜 아빠. |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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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아 |
아빠^^ 날씨가 많이 더워졌죠?? 거긴 시원해요?? 요즘은 오빠가 바쁘고 피곤해서인지 뜸하네요~~ 많이 힘들다고하는데 힘내라고 해주세요^^ |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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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아 |
축하해줬어요~~ 가끔 꿈에 나타나서 힘내라고~~ 강해지라고 얘기 좀 해주세요~~^^ 또 올께요^^* |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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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ㅇ |
아빠^^ 주무시고 계시죠?? 아빠의 사랑하는 막내아들이 맘이 많이 여려서 걱정이예요~~ 강하게 좀 해주세요~~ 사랑하는 막내아들 생일이라서 어제 아빠몫까지... |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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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
올해부터는 들을수가 없네... 아빠 왜이리 보고싶냐... |
20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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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
아빠!!! 그곳은 살기 좋아?? 가볼수가 없으니 알수가 없네...오늘 무슨날인지 알어???? 내 생일이잖아..매년 생일마나 아들 생일 축하한다고 말해줬는데... |
20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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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
어제 꿈에 아빠랑 오토바이타고 다녔는데...아빠 보고싶다...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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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아 |
아빠^^ 잘 지내시죠?? 요며칠 계속 비가오네요~~ 사진 바꿔달라고 했는데 안바꿔주세요~~ 거기서 아빠가 혼내주세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또 올께요~~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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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
아빠 사랑하고 미안해....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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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
아빠 사랑해 |
2010-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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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아 |
아빠~^^* 하늘나라에서 편하세요?? 하루하루 바삐지나가다보니 슬픔도 생각나지 않네요... 사랑합니다^^* |
201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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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아 |
아빠... 마지막통화에서도 해드리지 못한 말... 사랑합니다... |
201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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