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향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박인철	엄마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시간이 지나도 그리운 마음은 변화가 없네요....옆에 같이 있음 좋을텐데...사랑합니다...보고싶어요..	2019-07-08

박인철	엄마 아들 오랜만에 여기 들어왔네요....할머니는 만났어요...이제 할머니와 그곳에서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2017-04-27

박희정	가끔씩 해... 다 아빠 욕심 때문에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건 아닐까?하는 생각...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엄마가 해 주는 고구마순 김치,김치찌게가 생각 난다.	2011-05-29

박희정	엄마 어제 식구들 다 모여서 할머니 팔순했어요... 이상하게 엄마 생각이 더 났어요....부영아파트에 그냥 살았으면 엄마가 살아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바보같이	2011-05-29

박인철	엄마 잘 지내고 계시죠!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자주 못 찾아뵈서 죄송합니다!사랑해요	2010-12-21

김아름	고모 요즘 부쩍 고모 마지막으로 병원에 계신모습이 문득문득 떠오르네요.. 고모 보고싶어요..	2010-11-01

박희정	엄마 오늘 내생일이에요..근데 엄마가 없어서 너무 외로웠어요...엄마 보고 싶어요..정우도 많이 크고 있어요..하루가 다르게 크는 정우보면 엄마가 더 생각나네요.	2010-10-24

박인철	엄마 보고싶어요...요즘 제가 많이 흔들리는거 같아요...엄마 저 좀 도와주세요....엄마 저 좀 지켜주세요...힘들어요....	2010-10-15

김명진	고모.. 요즘 너무 정신없어서 1달만에 들어와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고모생각이 부쩍 드네요... 우리 가족들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ㅠ	2010-10-13

박인철	엄마! 요즘엔 엄마가 너무 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보고싶어요!엄마!	2010-09-25

김아름	고모~ 오늘 비빔국수 먹는데 고모가해줬던 비빔국수 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보고싶어요~	2010-09-16

박희정	엄마 오랜만에 왔지? 꿈에서 가끔 엄마 목소리라도 들으니까 좋아요..그래도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요..난 요즘 많이 힘들어요..엄마가 도와주세요	2010-09-12

김명진	다행이도.. 꿈속의 고모 모습은 하늘가시기 전 모습이셨지만, 얼굴은 활짝 웃고 계셔서 좋았어요^^	2010-09-07

김명진	고모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어제 밤꿈에 고모가 나오셔서 오늘 하루종일 고모 생각났어요~	2010-09-07

박인철	엄마 오늘 봐서 좋았어요!엄마도 아들봤지!보고 싶어요!저 계속 지켜 봐 주세요!엄마 사랑합니다!	2010-09-05

박인철	엄마 오늘 봐서 좋았어요!엄마도 아들봤지!보고 싶어요!저 계속 지켜 봐 주세요!엄마 사랑합니다!	2010-09-05

박희정	엄마 오늘이 엄마 그 곳 가신지 49일 되는 날이에요. 엄마 그 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보고 싶어요.. 힘드네요 사랑해요	2010-09-04

박인철	엄마 보고싶어서 들어왔어요......요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도 선선하고 좋아요.....엄마도 항상 그곳에서 편안하셔야 되요~~사랑합니다..	2010-08-31

김명진	고모~ 편하게 잘 계시죠?? 하루밤이 꼬박 지났는데 잠도 안오고, 고모 보고싶어서 왔어요! 오늘도 기분 좋은 날 지내셔야되요^^	2010-08-23

박인철	엄마 오랜만에 들어왔어요.....보고싶네요....	2010-08-20

박희정	엄마 오랜만에 왔지!! 미안 정우 보는냐고 정신이 없어서 인터넷 들어올 시간이 없었어....잘 지내지? 요즘에 꿈에 안 나타나네.. 엄마 보고 싶다...	2010-08-19

김연호	누나 잘지내지 보고싶다	2010-08-18

박인철	엄마 오늘은 진짜 덥다....거기 날씨는 어때요?이번주에 누나오면 찾아갈께요....	2010-08-09

김명진	고모! 오늘이 벌써 말복이라네요. 어느덧 가을이 문턱에 와있는데 날은 덥기만 하네요. 오늘 밤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0-08-08

김명진	고모~ 독서실 갔다가 집에와서 잠시 고모뵈러 왔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저녁은 바람도 많이 불고 시원하네요~ 고모도 오늘 밤 시원하게 편안히 보내세요^^	2010-08-04

박희정	엄마 나왔어 요즘 엄마가 더 많이 보고 싶어요..엄마 정우도 많이 컸어요.이제 5개월 넘었어요..그곳은 편안하죠.엄마 사랑해요	2010-08-02

박인철	엄마 미안해요!불효자 용서하세요!	2010-08-01

박인철	엄마 저 왔어요!편안하시죠!전 잘 지내고 있어요!보고싶어요!	2010-07-31

박희정	엄마 일 나왔다가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거기는 편안하지..그곳에서는 아프지 마	2010-07-29

박인철	엄마 편안하세요!잠자기 전에 잠깐 들렸어요!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2010-07-2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