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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
어머니와 함께 걸으면 우린 사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자유로울 것입니다. 癸巳年새해 저와 함께 걸으셨죠? 그 다짐 지켜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 |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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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
너무도 그립고 보고픈 우리 이모!! 그린피아에 오기 전.. 영정 앞에 울며 했던 말.. 이모는 알지? 사랑해~~ |
201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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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
함께 호흡하며 손때묻은 세월 뒤로하고 홀연히 떠난 당신. 그 무엇도 당신의 빈자리 채울 순 없지만 바람소리로 영원히 우리곁에서 들려주시길 기도합니다. |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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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들 |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더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니..몸은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영원히 제 가슴속에 계십니다..보고싶고 사랑합니다...... |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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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
어머니란 거룩한 이름의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 세상 걱정과 시름 잊고 편안히 잠드세요. 우리 영원속에 다시 만나 보다 행복한 삶 누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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