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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박민,박훈 |
할머니,할아버지 이번명절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해요!!두분이서 늘 행복하게 지내세요!!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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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박훈 |
할아버지,할머니 제가 형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지켜봐주세요!!! 저 실의에 빠지지 않고 잘 해볼게요 지켜봐주세요!!! |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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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박민 |
할머니,할아버지 찾아뵙지않고 이렇게 글 남겨서 죄송해요!!계시는 곳에서 행복하시구요 아프지 마세요!! |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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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박훈,박민 |
어렸을적에 할아버지 할머니랑 함께 지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잘 계시구요 꼭 찾아뵐게요 할아버지 할머니!! |
201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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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박훈.박민 |
할아버지,할머니 이번명절에 고향이 못내려가게 되었네요 한해한해 나이가 먹을 수록 못찾아 뵙는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네요 어느덧 저랑 형이 28살 29살이 되었는데 |
201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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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박민 |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민이 형 훈이에요 어느덧 다시추석이 왔네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맛난거 하늘에서 많이드세요~ |
201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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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박민 |
할아버지 내일이면 설인데 할아버지,할머니 생전이셨을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
201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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