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영건,박정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	...	2018-07-26

..	그립습니다.	2018-07-21

못난 아들	내 인생의 유일한 영웅, 우리 아빠.^^ 아빠 곁에 늘 제가 있었잖아요. 잊지 마세요. 사랑해요, 우리 김건 선생님.^^	2012-08-14

못난이	미안해 아빠..	2012-07-21

아빠 막내딸	아직은...아빠를..보는게..생각하는게..힘이 들어서..괜찮아지면 오려고 꾹 참았는데..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왔어..happy father"s day.	2012-06-18

아빠 막내딸	내 아빠...많이 많이 사랑해..아빠. 사랑해요...사랑해...	2012-05-29

아빠 막내딸	아빠. 많이 많이 보고싶고...그리워. 아빠가..그곳에서 편히 계신걸 알면서도..욕심인거 알면서도..아빠가..너무너무 그리워...	2012-05-29

아빠 막내딸	아빠가..그곳에서 잘 계신걸 아는데..그런데도..아빠 사진을 보면..자꾸..눈물이 나. 아빠가 보고싶고 ...너무너무 그리워...아빠가 너무너무..그리워....	2012-05-25

아빠 막내딸	그리운...아빠. 아름다운 하늘모습. 구름모습..그럴때면 아빠가 생각나. 아빠가 계신곳도 저렇게 아름답겠지..? 아빠가 행복하길...바래. 보고싶은 내아빠...	2012-05-22

아빠 막내딸	솔직히..아빠 보내기 싫어. 곁에 있어주라고 하고 싶어. 하지만..아빠 위해 참을께. 김건선생님. 존경하는 우리아빠. 사랑해. 많이 사랑해..	2012-05-16

아빠 막내딸	우리 아빠..훨훨 날아서..가세요. 편안하게..뒤돌아보지 말고.. 이제 아빠만 위해서..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아빠. 정말 많이 보고싶다..너무..	2012-05-16

아빠막내	보고싶은 내 아빠..우리 아빠..아빠..아빠...보고싶어.. 아빠 목소리도 듣고싶고..미안해..너무 미안해..	2012-05-14

아빠 막내딸	사진속에 아빠처럼..항상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아빠가 계신곳에선 아프지도 말고 그냥 많이 웃고 행복했음..좋겠어. 아빠..우리 걱정은 안해도 돼...	2012-05-12

아빠 막내딸	아빠를 우리가 얼마나 자랑스러워했는지...아빠가 꼭 알꺼라 믿어 아빠. 그리고 아빠..정말..보고싶다..	2012-05-10

아빠 막내딸	사랑하는 아빠. 그리운 아빠. 정말 보고싶습니다. 아빠를 많이 생각해...예쁜것을 봐도 좋은 것을 봐도..아빠가 생각나. 아빠가 편안하길...바래..	2012-05-08

아빠 막내딸	다 잘될꺼야 아빠. 그러니까 걱정마시고..아빠 그곳에서 마음 편하게 그렇게 지내..항상 아빠가 그리워. 보고싶고. 아직도..꿈이였으면 너무너무 좋겠어..	2012-05-06

아빠 막내딸	사랑하는 그리고 보고싶은 우리 아빠. 잘 지내시죠..? 아빠가 많이 그리운...날이에요.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다..목소리도 듣고싶고..	2012-05-05

아빠 막내딸	아빠 목소리가 너무너무 듣고 싶었는데...너무너무 고마워..우리아빠..보고싶은 우리아빠..너무너무..고맙고 감사해요...	2012-05-02

Mark	Thanks for looking out for us today Dad. We think about you everyday...be at peace	2012-04-30

아빠 막내딸	그곳에선..아빠가..행복했으면.. 많이 웃고 많이 사랑받았으면..하고..바래요. 아빠.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2012-04-29

아빠 막내딸	많이...보고싶고 그리워..아빠. 아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많이 미안하고..많이 사랑해요..	2012-04-28

아빠 막내딸	아빠....들었지..? 엄마와 내가 한 대화...아빠 분명 듣고 계셨을꺼야..아빠는..우리에게 그런 존재였어..사랑해요..그리고 너무 너무 보고싶어...	2012-04-26

아빠 막내딸	엄마를 지켜주세요...아빠. 아빠...다 알지...? 아빠가..너무 그립고.또 그리워...보고싶어..아빠...정말..보고싶어..	2012-04-22

아빠 막내딸	시간이 갈수록...아빠를 더 이해하게 되고...그래서 더 가슴이 아프고 그래.. 아빠는 혼자가 아니였음을 꼭..기억해줬음 좋겠어 아빠..보고싶어..많이 많이...	2012-04-21

아빠 막내딸	꿈에서 본 아빠 웃는 모습...아빠를 꿈에서라도 볼 수 있게 해줘서...너무너무 고마워 아빠. 정말..보고싶다....	2012-04-20

아빠 막내딸	아빠..우리 지켜주지 않아도 괜찮아.. 엄마만..지켜주세요. 아빠가 할 수 있는 한.......	2012-04-18

아빠 막내	실감이 나지도...실감이 안나길 바라는게 맞는 것 같아 아빠. 아직도 난 아빠가..너무너무 필요한데...보고싶고 또 보고싶어 아빠...	2012-04-17

아빠 막내딸	꿈이였으면..꿈이였으면....좋겠어 아빠. 무섭고 혼란스러워..아직도..난..아빠가 필요한데...	2012-04-14

아빠 막내	아빠. 그곳에선..편안하신가요..아직도....지금...우리가 꿈을 꾸고 있는 거였으면 좋겠어...사랑해요...	2012-04-13

아빠 막내딸	아빠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랑할꺼야..아빠. 사랑해요.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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