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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상 |
내일 간드아~~ 이눌팔 |
202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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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형 |
이누리 잘 지내고 있나 같이 있었으면 재밋었을텐데 |
202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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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웤 |
형 요즘따라 형많이 생각난다..전에 한백이랑 나랑 형이랑 눈싸움 하던거 생각이 많이나네 |
201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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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
잘지내지?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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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 |
누리야 잘지내냐~? 찾아가본지 오래된거같은데 민경이랑 한번 갈께!!!! 기디려~~ 보고싶다 친구야 |
20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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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형아 |
벌써한달만있으면일주년이네.. 시간진짜빠르다 형아는 방학이고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근데도 너생각은 계속 난다..보고싶구나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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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사랑하는아들아 천국에간지벌써 일년이다되어가는구나 잘지내고있는지너무도 보고싶은마음이 간절하구나일주일후면 우리아들생일인데 미역국 끓여주고싶은데 미안하다아들아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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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형아 |
사랑한다보고싶다누리야 |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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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가 |
누리ㄱ야 엊그제 꿈속에서 그렇게서글프게 통곡을하면서 엄마를부르더니 미리알려줬구나. 어젯밤두환이도너한테갔구나같이 잘지내렴.아빠와형아엄마랑두환이장례식에가고있단다 |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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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마가 |
아들아 내곁을 떠난지 11월22일이 백일이란다. 이제 백일밖에지나지않았건만 십년은된것같구나 아들아 한번만이라도 만져보고싶구나 보고싶구나불러보고싶구나 |
20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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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엄마 |
아들아 우리곁을떠난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그곳(천국)에선 아프지않고 잘지내고있겠지 사랑한다 아들아 몹시도 그립고 보고싶구나 다시만날그날까지 안녕 |
201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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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
으리랑 통화할때마다 네 생각이 나. 다음 휴가때 꼭 찾아가마.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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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
형 거기서 잘지내고 있지...? 형아 보고싶당...ㅎㅎ 예전에 병원에서 지낼때 형이 나 자주놀아줬는데....ㅎ.......누리형아,....보고싶다..^^ |
201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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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
음...그냥보고싶구요 거기선행복하길 빌께요 전영원한누리사마팬인거알죠??ㅎㅎ 꽃잘몰라서 고민했는데 오빠가타투하고싶어했던장미할께요!! 보고싶어요 누리사마!!! |
201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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