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오대환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둘째형	어느덧 4월하고도 22일 저녁이다 모든게 흘러가듯이 이 형 또한 어느날 평상시와 똑같다 다만 니가보고 싶다! 내동생아	2013-04-22

둘째형	사랑하는 내동생 대환아 사월이다 아픔없고 슬픔없고 고민없고 힘듬없는 항상 행복한 곳에서 편히 쉬고 있겠지 보고싶다 내동생	2013-04-01

둘째형	둘째 형이다 새벽이다 야간일 있어 일 하고있다 잘 지내고 있지 그래 편히 쉬고 있어	2013-03-25

둘째형	정말로 봄인가보다 날씨 좋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 보고 싶군아! 언제나 이 아픔 조금이나마 가실런지.. 사랑하는 내 동생 보고 싶다.	2013-03-23

둘째형	3월16일 토요일 이젠 봄인가보다 새벽 꼬박 날을 세고 정읍에서 집에가는 길에 시골집 들려 아버지어머니 막둥이랑 너한테 들렸다 보고있지 날씨 좋치	2013-03-16

둘째형	사랑하는 내동생 편히 잘 쉬고 있지 .. 봄비가 온다 아무 걱정하지마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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