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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10번째 기일입니다. 평안히 영면하세요, |
202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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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기일을 맞아 추모하고 갑니다. 아들 |
202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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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설 명절을 맞아 추모합니다. |
202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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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이별 8년째 기일입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히 쉬시는지......기억하고 기도하고 추모하며 살아갑니다. 언제나 늘 가족의 수호천사로 함께 해 주세요. |
202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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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가족의 수호천사이신 아버지! 오늘도 기억하고 갑니다. |
2021-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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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이별 7년, 기일을 맞아 헌화하고 갑니다. |
202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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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아버지의 영면을 빕니다. |
201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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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기일을 맞아 헌화합니다. 영면하세요. |
201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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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영 |
큰아버지, 잘 계시죠? 아버지가 매일 그리워하세요.. 그런모습에 저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어제 로즈데이였데요, 장미 하나 얹히고갑니다. |
201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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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아빠~ 어제밤에 환한모습으로 저 보러 오셔서 고마워요~~ 정말 반가웠어요~!!! |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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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문득 문득 아빠가 생각나요... 지금도 집에 계실것만같아요~ 어릴적 기억에 동물원에서 회전목마 타고싶다던 철부지딸을위해 애쓰시던 아빠가 그리워요 잘 지내세요? |
201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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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자축해요~ |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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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아빠... 편히 계시죠? 보고싶네요... 웃는얼굴로 우리 지켜봐주세요~ |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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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많이 보고 싶어요 아버지! |
20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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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오늘은 소국 한다발을 드리고 싶어요. 다음에 들르면 메모수첩을 붙여놓고 올게요! |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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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
참 많이 부족했는데 묵묵히 아무 말씀없이 지켜봐주시고 감사했구요. 편히 쉬세요. 가까운 곳에 계셔서 좋아요.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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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
참 많이 부족했는데 묵묵히 아무 말씀없이 지켜봐주시고 감사했구요. 편히 쉬세요. 가까운 곳에 계셔서 좋아요.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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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
아빠~ 멀리있어 자주 못뵈서 죄송해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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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선 |
아버지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었음을 이제야 알았어요. 사랑해요 아버지!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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