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명숙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경자남편 이태현
어제가 삼오제라고 해서 찾아 뵈러 가려 했는데 평기 동생이 다른 곳에 볼일이 있다기에 못갔습니다. 빠른 시일에 친구 경자랑 한번 만나 뵐게요. 규원이 형님두 몹시
2015-10-25
친구 남편 이태현
개인적으로는 제 마누라 가장 친한 친구이시며 또한 고향선배 형님의 형수님이신 님이시여 고희 잠드시고 옆방에 있는 경자친구와 자주 만나 그간 못다한 애기 나누소서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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