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현상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한규택
84년 계북국민학교 3학년 담임이셨습니다. 엄마 심부름가다 동전 잃고 우는 저를 달래주던 기억이 납니다. 늦게 알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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