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오만순,진인갑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아들올림	아버지 어머니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아버지께서 말년에 땀을 흘리면서도 추워추워 하셨는데.-ㅎ- 오늘 아침에 감사의 꽃 다알리아를 헌화합니다.	2017-10-26

아들	어머니 아버지의 빈 자리가 너무도 커 허전합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따뜻한 손이 그립고 어머니의 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가엾은 아버지 어머니!!	2014-10-14

순정	우리 가족 모두모두 모여 아버지 어머니 추모할 그날을 기다리며.. 감기 안 걸리고 잘 있다가 갈께요..^^	2013-10-17

순정	아버지 어머님 늘 행복한 곳에서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자손들 모두모두 두루두루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세요..이제 아버지 어머니 뵈러 갈 날이 멀지 않았네요..	2013-10-17

오한나	할아버지, 그 곳은 따뜻한가요? 여기는 오늘 날씨가 너무 춥네요. 따뜻한 햇별 받으시며 평안함을 즐기시길. 곧 뵈러 갈게요~~	2013-10-15

아들	오늘도 자손들이 오지 안했군요. 다시한번 아버지 어머니 뵈러 오라고 하겠습니다.	2013-10-15

아들	아침 저녁으로 상당히 쌀쌀해졌습니다. 아직 서리는 오지 않았고요. 10월은 아버지 어머니 추모의 기간이라고 정하여 사이버 추모관에 헌화하라고 했는데	2013-10-11

아들 올림	아버지!! 어머니!! 추모 인사드립니다. 김제 황금 들녁은 벌써부터 풍년이라고 맘이 들떠 있습니다. 올 한가위 추석도 풍성하게 잘 보냈습니다.	2013-10-02

아들 올림	아버지 어머니 두분 손 꼭 잡고 자손들 많이 구경하셨지요? 어제 모든 식구들 추모관에 모여서 아버지 어머니 추모하고 왔습니다. 조금만 더 건강하셨으면.......	2012-11-05

큰딸순삭이	아버지어머니 극락세계에는 정말좋은것만 많이있죠 생전에 드시지도 못했던것입어보지도 못앴던옷 실컷 입어보시고 마음껏 뽐 내보세요사랑합니다다	2012-10-31

오순정	아버지 어머니 너무 오랫만에 찾아뵈어서 죄송해요.. 하늘에서 늘 우리 지켜보고계시죠? 다들 열심히 살고있으니 자식들 걱정일랑 마시고 그곳에서 늘 두분 행복하세	2012-10-31

태평양에서 손자올림	할아버지 살아계셨으면 용돈도 많이 드릴텐데 아쉽습니다.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계세요.	2012-10-30

며느리 올림	올해도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그곳은 따뜻 하신가요 유난히도 추위를 많이 타셨는데......편안히 계세요.	2012-10-30

오금식	아픔도 슬픔도 없는곳에서 우리를 위해서 늘 기도하시죠 ^^ 곧찾아 뵐게요 아버지,어머니	2012-10-25

아들올림	어제 늦가을 비가 오더니 날씨가 쌀쌀합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어머니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두분 손 꼭 잡고 따듯하게 잘 계십시요. 다음주 일요일 찾아뵐께요.	2012-10-23

아 들	다시 한 번 불러 보고 싶은 어머니.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2011-07-09

오한나	할아버지, 그 곳은 따뜻한가요. 요새 날씨가 너무 춥네요. 그 곳에서는 아무 고통없이 할머니랑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주말에 할아버지 뵈러 갈께요. ^^	2010-10-29

오순정	하늘에서도 잘 지켜봐 주시고 시험당일에도 침착하게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아버지 항상그립고 고맙습니다..	2010-10-27

오순정	아버지 어느새 아버지 2주기가 가까와 오네요.. 이번주 아버지 뵈러 갈께요~ 어머니와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우리 예솔이 곧 수능입니다..	2010-10-27

오문식	아버지 올해는 유난히 덥고 비도 많이 오고 이상기후가 심했던 한해였습니다. 저승에서나마 편히 쉬고 겠지요. 어머니가 옆에 와 계신것을 알고 있는지요.	2010-10-27

오문식	아버지 뵈러 왔습니다	2009-10-29

오한나	할아버지 , 그 곳은 편안하신가요? 덕분에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항상 그 곳에선 평안하시길...	2009-10-29

맏사위	장인어른 행복한 세상에서 편안히 쉬십시요	2009-10-28

큰딸 순식	아버지 아무런 걱정근심이 없는 세상에서 편안히 쉬십시요	2009-10-28

오금식	아버지 보고싶어요!!	2009-10-28

손녀 오한샘	할아버지^^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2009-10-28

며느리	아버지 한마리 나비되어 여행 많이하세요	2009-10-28

예솔이	할아버지 하늘에서 잘 계시죠.ㅂ. 예전에 할아버지랑 잘 얘기도 못해본게 아쉬워요 사랑해요 !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10-27

오순정	아버지 보고싶어요ㅠ _ㅠ♡ 이번주에 애들데리고 아버지 뵈로 갈께요. 사랑해요	2009-10-27

오문식	존경하는 아버지 편히 쉬십시요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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