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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할머니 사랑해요. |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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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
할머니 저 지훈이에요. 사랑해요.^ㅇ^ |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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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할머니 사랑해요 저 유나해요 |
20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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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할머니사랑해요 |
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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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할머니 저 유나에요. 이제 오빠생일이 거의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제가 더 긴장되여 오빠선물을 뭐하줄지 말이에요 아참 그리고 할머니 알랴뷰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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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
할머니 지훈이가 글 하나 올려요. 저 이제 생일이랑 방학이 거의 남지 않았어요. 그리고 할머니 우리가족 감기가 안걸려요. 그러니까 할머니걱정 하지 마세요.사랑해요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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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래 |
새해가 밝았네요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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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래 |
어머니죄송해요 |
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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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할머니 저 유나에요.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잘사세요? 저는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저 할머니 보고싶어요. 그럼 안녕히게세요 |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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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
할머니 저 이제 방학이 거의 안남아 있었요. 아 그리고 할머니 잘지내시죠? 전 항상 할머니가 걱정돼요. 그래도 잘지내신다면 저는 행복해요.그럼마칠겠요. |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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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있으세요. 저도 잘지내고 있어요. 저는 지금 할머니가 잘사시나 정말 걱정이에요. 그래도 할머니 건강하게 잘사시는 모습보고 십어요.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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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
할머니,저 지훈이에요. 저이제 사험도 끝나고 신나게 놀고이었요. 할머니도 하늘나라에서 잘지내죠? 저도 우리집에서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할머니다음에다쓸게요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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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할머니 많이보고십어어요. 아 그리고요 할머니 사랑해요.(^.^유나올림^.^)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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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
할머니 저 지훈이에요. 지금 우리가족은 잘지내고있어요. 그리고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잘지내시죠? 잘지내시면 제가 기분이좋고요. 할머니 다음에도 글올리게요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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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래 |
어머니 아무걱정하지 마시고 편히쉬세요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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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할머니 빨리나으세요 |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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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할머니 유나 사랑 해주세요 |
20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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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래 |
어머니 아무걱정하지 마시고 편히쉬세요 |
20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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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애경 |
할머니,어느덧5월의 마지막이네요..학교공부에 임용공부에 나날이 바쁘네요.할머니는 평안하신가요? 보고싶어요.. |
2009-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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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김애경 |
할머니의 사랑,그 은혜 이 못난 손녀 가슴에 묻습니다. . 할머니. 그토록하고 싶었는데 끝내 해드리지 못한말,,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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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김애경 |
할머니,그곳에서 평안하신가요..할머니께 해드리고 싶은말,,,해드리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았는데,,시간은 참 기다려주질 않는 것같아요.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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