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성보영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막내 홍재	아빠는 장미를 좋아해.. 아빠 앗 아빠 생일 지 났네.. ㅋㅋ 아무튼 잘 지내고 있지?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ㅠ	2014-09-03

안재현	제가이렇게열심히 살려고하는거보이시죠? 저‥ 이쁨받는며느리되고싶은데 이젠‥자신감조차없어져요ㅠ제가많이아프데요ㅠ저어쩌죠?저를지켜주세요 아버님ㅠㅠ	2013-07-23

안재현	아버님 ! 노력하고 또노럭해서 이번10월에미용샾오픈을하려구해요 제신랑과 저의아이들을위해열심히살을려구요 어머님께도 미움받지않는며느리되고싶은데아버님께서응원해주요	2013-07-23

안재현	아버님! 많이보고싶고 아버님께서주고가신크신사랑 많이느끼고 지내요· 은지랑 민아 둘낳고 잘살고있어요 보고싶어요 아버님ㅠ 요즘 심적으로너무힘들어요 지켜주세요	2013-07-23

성홍재	아빠 오늘 어버이날이네 어버이 은혜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게 우리 아빠 사랑해요	2013-05-08

성홍재	아빠 잘 살고 있수? 난 요즘 둘째 재롱에 살 맛나 ㅋㅋ 아빠도 나 낳을때 그랬을까? 아무튼 난 아빠가 보고싶어 사랑해요 우리 아빠 아니 내아	2013-03-30

막둥이 홍재	아빠 ^^ 나 또 딸 낳어 ㅋㅋ 나도 둘째도 가지고 다 컸지? 아빠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나 앞으로 열심히 살고 노력하고 효도 하는 사람 될게	2012-05-14

성홍재	앞으로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열심히 살게 우리 가족 전부 건강하게 해주고 부자되게 해줘 아빠도 새해복 많이 받어^^	2011-01-03

성홍재	아빠! 백호랑이 해가 가고 신묘년이 왔어 아빠도 토끼띠인데.. 은지가벌써11개월이 되가 이제 잘 걸어다니고 아빠도 하늘에서 우리 잘 지켜보고 있지?	2011-01-03

안재현	아버님,막내며느리에요. 오늘아버님 생신이신데 못가뵈서 죄송해요. 저희 추석지나서바로가면 아버님께 바로 들릴께요. 사랑합니다아버님.은지도 잘크고있어요.	2010-09-16

안재현	아버님, 보고싶어요 . 한동안 이곳에 글도 못남겨서 죄송해요 . 요즘엔 아버님꿈을 못꿔요 ㅠㅠ 저한테 서운하셔서 꿈에 안나오시는거에요? 아버님 은지 잘키울께요 .	2010-08-26

성홍재	싶은 우리아빠 우리옆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가슴에는 아빠가 살아있으니까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줘 사랑해요 우리아빠^^	2010-08-20

성홍재	아빠 좋아하는 장미~ 오 장미~ 라고 하던게 아직도 생생한데.. 아빠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지? 우리은지가 벌써 6개월이 되었어 아빠도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보고	2010-08-20

성홍재	무튼 하늘나라에선 안 아프고 잘 지내고 있단걸로 알겠어 늦은 시간에 아빠한테 글 남기는 것도 미안해 아빠 항상 사랑하고 내 꿈에도 나타나줘 ㅋㅋ 사랑해요	2010-07-18

성홍재	아빠 나 홍재야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꼭 달아드렸었는데 기억기억나겠지? 재현이한테 아빠 꿈에서 나왔단 소리 듣고 조금 서운했어 내 꿈에는 나타나지도 않고 아무튼 아	2010-07-18

안재현	아버님ㅠ 오늘이 아버님손녀 5개월째되는날이에요 ㅠ 아버님 제꿈에나오셨는데 . 아프신데없이 건강하시죠? 보고싶어요 ㅠ 저희가족 잘되도록 지켜봐주세요	2010-07-18

안재현	아버님 ! 저희결혼한지1년반만에 집을장만했어요 .아버님도 기쁘시죠? 어머님과 아주버니 .그리고 형님 저희신랑과 제딸은지와 저 .행복하게살도록아버님지켜주실꺼죠?	2010-07-10

안재현	아버님,내일은 전주에가요.19일날 아주버니 결혼식이여서요.아버님도 보셨으면좋아하셨을텐데.ㅠㅠ 하늘에서 아주버니결혼식 꼭보실꺼죠? 그리고23일날아버님뵐께요.사랑해요	2010-06-16

안재현	오늘은 후리지아를 헌화했어요. 불러보고싶고 어깨도 주물러드리고싶고 아버님 손도 만져보고싶은데 ㅠㅠ 이렇게 보고싶은데 하늘에서 잘계시는거죠?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2010-06-04

안재현	아버님 ㅠㅠ 매번마음속으로 불러봐요 . 5월28일 아버님 손녀딸 100일이였어요 .아버님 ㅠ 보고싶어요 ㅠ 저희 지켜보고계시죠? 지켜보시리라 믿어요.사랑합니다ㅠ	2010-06-03

안재현	아버님 ,,,오늘은 아버님 생각이 더많이 나네요 ㅠㅠ 아버님 저 은지 잘키우고있어요 ,. 보고계시죠? 저의 가정에 항상 평온과 행복주시리라믿어요~ 사랑합니다	2010-05-18

안재현	아버님. 오늘따라 아버님이 너무나 보고싶어요 ㅠㅠ 아버님....................	2010-04-20

안재현	아버님.한동안글을남기지못했어요.어버님께서 제꿈속에나오셔서 점재해주신 이쁜딸을2월18일날낳고이름은 은지에요~아버님 이쁜딸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ㅠㅠ	2010-03-28

안재현	아버님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ㅠㅠ 슬프지않을려고 하는데도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저희 잘살을께요 지켜봐주세요	2010-02-04

안재현	아버님.벌써다음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요. 아버님께서 절 많이 이뻐해주셨는데. 오랜시간 아버님을 찾아뵙지못한 아쉬움이남아요. 우리아버님 보고싶어요	2009-12-18

안재현	아버님..아픔없는그곳에서 잘계시죠? 저 아이를갖어서 이제 4개월이에요. 기쁘시죠? 아버님 , 어머님과 아주버님 그리고저희가족모두 지켜주고계셔서감사합니다	2009-08-26

성홍재	아빠~ 막내 홍재야 잘 지내고 있지? 아빠 오늘 보고 싶어 울었어 울면 안되는데 보고싶다 우리아빠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 나중에 또 글 남길게.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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