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임삼엽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큰딸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요 가슴시리다는 의밀 이제서야 알게됐어요 왜이리 아빠가 그리울까요 너무 잘못한게 많아서 일까요 꿈에라도 한번 꼭뵙고십어요
2010-03-01
큰딸
사랑하는 아빠 하늘 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구요 우리 가족 모두 아빠 많이 사랑한다는 마음 잘아시죠 살아계실때 좀더 잘해드릴걸 했던 후회만 남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고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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