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봉남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명준
아빠 잘 계시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생각나네요.. 생에 편히 쉬지 못한만큼 지금 세상에서는 더 편하게 쉬세요.. 사랑해요..
2014-10-29
hk
I.m so sorry
2010-07-15
해경.......
아빠 사랑하고 미안해..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세요 보고 싶고 정말 보고 싶어요.. 아빠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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