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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
할머니...제가 잘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1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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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윤 |
가정의달 5월 이라서 더욱 그리운 고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
201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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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
보고싶어요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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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
갑작스럽게 꽃샘추위로 감기에 걸리시지는 않을까 걱정되요. 할머니 저 이번에 학교 부회장되었어요. 살아계셨더라면 제가 일하는 모습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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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경칩도 지났다는데 저녁엔 무척 쌀쌀해요...울 엄마도 추울지 모르는데...엄마 생각하며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엄마~~~~~사랑해요!!! |
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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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엄마! 오늘은 내 생일^^ 엄마계신 그곳에서 딸 생일 축하해 주실꺼죠!! 울엄마, 많이 보고싶다~~~ |
201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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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빰빠라 밤~~ 오늘 우리 엄마 생신이네요...축하드려요*^^* 어제 엄마 보러 갔었는데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엄마,사랑합니다^^ |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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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완연한 가을이예요..국화향기가 가득한데 꽃 좋아하는 울엄마는 잘 계신가요!! 곧 만나뵈러 갈께요~~~ |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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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윤 |
추석때 찿아 뵙지못해 죄송합니다. 둥근달을 보면서 고모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편안히 잘 계시길 기원합니다.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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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엄마가 안계신 첫 추석입니다,,,오늘 교회에서 예배보며 엄마를 생각했어요,,,,,왜이리도 보고 싶을까요!!! |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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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오늘 오빠가 엄마 만나러 다녀왔다네요..... 엄마도 오빠 얼굴 보아서 좋으셨겠어요......저도 곧 갈께용~~~ |
2010-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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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어제밤에 꿈속에서 엄마를 만났습니다. 꿈에서도 오빠와 내게 검정색 낡은 지갑을 열어주시더군요.."이거 얼마 안되지만...."하시면서요..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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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
8월에 찾아뵈려해요. 혼자서라두요. 요새 날씨 너무 덥죠 ? 할머니 더위 조심하세요 ~ |
201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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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엄마! 오늘 익산으로 면접을 보러가요..... 잘 보고 오라고 화이팅^^ 해주실꺼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나의 어머니^^ |
201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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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
할머니 잘지내세요? 어찌나 할머니가 보고싶은지... 후...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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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지금도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누가 툭하고 건들면 울어버릴 것 같아요...보고싶어요,,,,엄마!!! |
20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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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엄마!! 또다시 목감기가 걸려서 고생하고 있네요....전화통화하면 항상 걱정해주셨는데,,,지금도 문득문득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어져요.. |
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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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완 |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공설운동장에서 엄머니와 같이 각설이 타령을 재미있게 보던생각이 엊그제 간치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
20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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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날씨는 이렇게 따뜻하고, 꽃들은 만발한데,,엄마는 안계시네요..목소리도 들을 수가 없네요...엄마,,,,,,,,엄마,,,, |
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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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윤 |
마흔이 넘었는데도 아가야~아가야~부르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항상 좋은기억만 간직하고 살아갈께요.~ |
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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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윤 |
몇일 있으면 어버이날 이네요.~ 고모님.!! 아픔없는 곳에서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
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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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엄마 계신 곳을 다녀왔는데,,,엄마가 더 보고픈 날입니다.....엄마! 나의 엄마!!! |
201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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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완 |
자식걱정만 하시는 어머니 생각에 꿈속에서나 만나고 싶은데 꿈속에 나타나질 않으시네요. |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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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저 |
자주 못들려서 죄송해요. |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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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엄마,오늘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엄마도 비가 내리고 있는게 보이시나요! 이번 일요일에 이슬이랑 갈께요.. |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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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
할머니 저 왔어요. 지금은 저 좀 힘들어요.. 할머니가 보고싶네요... |
201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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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모자원 어머니랑 친정어머니댁 다녀오는데,,"나도 엄마가 있었으면..."생각이 나서 울뻔했어요....그립네요..엄마,, |
201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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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다른 사람이 엄마 꿈을 꾸었대요..큰오빠가 엄마 상을 치루는 꿈요! 큰오빠랑 같이 계신가요??? 보고싶어요.. |
20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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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엄마^^편히 주무셨나요? 그곳은 어떤 곳인지 가보지 않아서,,엄마가 계신 세상을 모르겠어요..그런데 엄마가 자꾸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긴해요.. |
201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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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미 |
엄마!! 엄마가 보고파지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엄마가 안계신 이 세상이 실감이 안나네요..보고파요,,엄마......................... |
201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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