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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
추석이에요- 할아버지- |
201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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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
할아버지. 오랜만에 와서 죄송해요. 그래도 늘 생각하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
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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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할아버지어느새 겨울이야ㅜㅜ 너무추워ㅎㅎㅎ 나의수능이23일남았어ㅠ 떨려죽겟어ㅠㅠㅠㅠ |
20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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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
할아버지 꼭붙으라고 기도해줘,, |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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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
태풍이 온답니다.......별일 없기를 빌어주세요 |
201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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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할아버지!! 오늘어버이날이다^^ 할머니한테전화하고사감실와서바로할아버지한테온거얌ㅎㅎ |
201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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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에잇// 벌써5월인데 날씨무~지좋다^^ 내년엔 5월에 실컷놀수있겠지? |
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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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
벌써 5월이에요. 잘계시죠? |
201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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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할아버지 삼촌 잘부탁해^^ 장난도 무지심한데 할아버지가 잘챙겨줘 |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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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
할아버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힘! |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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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손녀 |
하라버지벌써2011년이야!! 나도어느덧 고삼이 되어버였어ㅠㅠ 할아버지가너무 보고싶다 |
201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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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욱 |
2010은 이미 가 버리고..다시 새로운 2011년의 해가 바뀌었어요..문안인사드려요 |
201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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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맘 |
김장 마쳤어요..어머니는 아침에 애비 생일이라 통화했습니다. |
201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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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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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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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아버님..........오랫만에 들러 봅니다. |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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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
할아버지! |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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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손녀 |
할아버지보고싶을때마다왓는데 오랜만에ㅋㅋ 힝ㅜㅜ학교에서벌서우리보고고삼이래 할아버지ㅜ공부하기너무힘드러ㅜㅜ |
201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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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
가끔 할아버지가 정말안계시다는게 퍼뜩떠올라서 좀그래. |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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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
너무더워. 힘을줘요ㅠㅠ |
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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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맘 |
아버님 못 찾아뵈서 죄송해요.....부족한 며느리지만 이해 해 주세요 |
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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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
할아버지 낼 뵈요.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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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손녀 |
할아버지!! 내부탁들어준거야?ㅎㅎ 그래쓰면조켓다ㅠㅠ |
201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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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손녀 |
할아버지 오랜만이다ㅎㅎ 여긴 무척더운데 거기는어떤지모르겠네.. 할머니는 내가 자주찾아뵙고있어^^ 할머니걱정은말고 거기서편히우리들지켜봐줘~ |
201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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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욱 |
소나기가 시원하게 쏟아진 무더운 하루..곧 생신이겠어요. |
201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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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you grandfa! |
201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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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
참 많이 보고싶네요.싸우면서 같이오래살자고했는데허망하게가버렸으니참좋은양반이요. 그곳에서편히잘계세요. |
201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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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할아버지ㅠㅠ 시험보는데 공부를안해서며칠째밤새고이써 정말큰일이야 |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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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맘 |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화창해요..어머님 혼자 계실게 걱정입니다. 아버님은...어떠세요? |
201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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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
201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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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탁해. 참 더 가깝게 느껴져서 슬프다.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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