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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사랑하는 아빠~ 잘 계시죠?? |
201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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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아빠.. 미안해요^^ 매일매일 와야하는데..아빠 사랑해요 |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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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아빠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아빠가 안계신거 잘 모르겠는데 여기와서 사진을 보니 실감이 나네요 |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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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아빠! 오늘 첫출근했어요.. 어제까진 실감이 안났는데.. 사람들이 큰일치르느라 고생했다고 격려해주는데.. 그제서야 실감이 나네요.. |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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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아빠..엄마가 잠이 안와서 머리가 아프다더니.. 나도 왜 일케 새벽이 눈이 떠지는지 몰겠어.. |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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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사랑하는 우리 아빠.. 그 곳에서 편히 계시죠.. |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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