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노인국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노인기	큰형님 자주못뵈서 죄송합니다 막둥이동생왔다갑니다 편히쉬세요~	2024-02-09

아들	오랜만에^^...... 미안해 아빠~~	2022-12-18

아들	생각 조차 하지 못할까봐 눈물이 나네요... 죄송해요... 그냥 모든게 죄송해요...	2015-03-26

아들	이제는 잊고 사는게 당연한듯... 힘들때만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다행이죠?^^ 힘드니까 그나마 생각이라도 하는데..	2015-03-26

아들	그립네요...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곧 찾아뵐게요~	2014-05-03

아들	아부지~~~ 연재...아부지 손녀 건강하게 잘크고 있답니다~~ 아버지는 건강하시죠 자주 찾아뵈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눈물이 나네요...	2014-05-03

아들	내일 찾아뵐게요~ 날이 많이 추워지네요 항상 따뜻하게 하고 지내세요~	2012-11-19

아들	내일이 아버지 두번째 기일이네요~ 지난번에 며느리랑 갔는데 어때요? 맘에 드시나?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못 찾아뵙네요~ 이 못된 아들 혼 좀 내주셔요~	2012-11-19

수기	아부지! 오랫만여요^^ 그곳에 편하게 계세요? 미안해요. 사는게 뭐라고 여유조차 느끼지못하고 살고잏어. 아빠?? 보고싶다. 아빠한테 가고싶네~~	2012-07-14

숙이	아빠? 안녕^^ 벌써 2012년4월이네요.편하게 계시는지 보셔주지도 않구말야.섭하구려..따뜻한 봄날 함 구경나와보셔^^자주못와서 미안혀요. 예쁜꽃사들고 갈께요..	2012-04-10

숙	아부지.벌써 2012년예요. 날씨가 많이춥네.아빤 편안히 잘계시나? 올핸 셋째딸래미 잘되게 도와줘요.항상보고싶어요.♥	2012-01-06

숙이야	안녕!아빠.편히잘계시죠? 요즘. 왜케 보고싶고 생각나는지,,, 곧 첫기일여요. 시간이넘 빠르게가요.오늘은 꼭 꿈속에서만나자.꼭!!!	2011-10-28

설~~	어머나... 우리딸은 엄마보다 먼저 들렀네... 무뚞뚞하고 맨날 혼만 나는데... 외할아버지의 이뿜을 받더니...역쉬~~	2011-09-20

셋째 딸...	사는게 뭔지.... 주위를 좀 둘러보고 살아야하는데 맘의 여유가 없다보니. 아빠 딸도 어쩔수 없이 못된사람인가봐... 오늘 날씨도 무지 좋아요.. 구경해봐^^	2011-09-20

셋째 딸...	아부지! 언제 더웠냐는듯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잘 지내시고 있남?? 얼굴도 까묵겠다..언제 올려고 1년이되가는데,얼굴을 안보여주나...	2011-09-20

황가영	그리고 외할머니 힘들지않게 잘 도와주세요~~~	2011-09-14

황가영	외할아버지 안녕하세요^^저가영이에요 제가학교에서손가락다쳐서 여기에자주못왓어요ㅠ죄송해요 할아버지많이보고싶어요 담에전주갈때 할아버지뵈러갈게요♥ 그	2011-09-14

셋째딸 숙	안녕?아부지~ 아빠계신곳은 어때?가끔 꿈에나오면 환자복입은 모습만보여서... 올핸 아빠없이 휴갈보냈어.항상 옆에있는생각하고살께.엄마 지켜주고.사랑해♥	2011-08-15

아버지 아들	어머니랑 휴가 다녀왔어요~ 누님들하고 아버지 뵙는데 잘 보셨죠? 여름도 거의 끝나가네요~ 날도 덥고 비도 많이 오니까 항상 조심하시구요 자주 찾아뵐께요^^	2011-08-15

아버지 아들	벌써 7월도 반을 향해 가고 있네요~ 잘 지내시죠? 저번주에 아버지 보고 왔는데 아버진 저 보셨어요?? 봤죠? 봤을거야^^ 아버지...보고싶다~~	2011-07-13

설에서 못난이가	안녕? 아부지, 거기서 뭐하고지내!궁굼타..병원식당서 넘맛없는 냉면을드셧는데...좋아하는 물냉면 사드리고 시포♥♥	2011-06-16

아버지 아들	벌써 6월이에요... 잘 계신거죠?? 시간 나면 저 좀 만나주세요~ 아들이 보자는데 왜 이렇게 바쁘신 거에요...	2011-06-09

큰딸	아빠~ 잘계시죠? 아휴... 동생들이 먼저 인사드렸네요 죄송해요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예쁜꽃 보시고 엄마와 우리형제들 지켜주세요	2011-05-12

아버지 아들	어버이날이네요... 찾아뵈야는데... 다음주 할머니제사에요 늦었지만 그때 찾아뵐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아버지~	2011-05-08

못된 셋째딸.	아빠 떠난날후 난 왜케 되는일이없냐... 내가 넘 부모님께 못해드려서.. 아빠가 홧가 많이났어? 미안해요..	2011-05-02

못난 셋째딸.	어버이날이 왔네요... 평상시 제대로 챙겨주지못해 미안해요.... 아빠 있는곳은 편한지.....항상 미안함맘뿐입니다. 엄마도 걱정이구..	2011-05-02

못난 셋째딸..	아빠! 나야....	2011-05-02

아버지 아들	아버지 내일 눈온데요... 꽃샘추위라서 일교차가 크니까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미안해요~~	2011-03-23

아버지 아들	아버지!! 우리 아버지 무지 보고싶네... 오늘은 나 만나줄라나^^ 아버지께 드릴말이 너무 많은데...	2011-03-23

황가영	담엔 꼭 외할아버지 뵈러 갈께요. 저는 할아버지가 언제나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아빠좀 혼내주세요!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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