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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진 |
엄마~! 자주 찾아가 뵙지 못해 미안해요~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시리고 서글프네요~ 조만간 찾아뵐께요~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요~ |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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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엄마 첫기일에는 가 뵙지도 못했네요~ 지금도 눈만 뜨면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는데~ 엄마가 무지 보고 싶은데~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을때가 많네요~ 엄마 사랑해요~ |
2012-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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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아무리 엄마가 많이 아프셨어도 그래도 작년 이맘때가 많이 그립네요~ 엄마 아직도 많이 미안해요~ 엄마 많이 사랑해~ |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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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진 |
정말 많이 보고 싶다~ 엄마~! 아직도 막둥이가 엄마에게 너무 너무 미안해요... |
201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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