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이길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막내딸 삼순	엄마 천국에는따뜻하죠 이곳은엄청추워요 자녀 손자녀다잘있고요 증손자녀들도 엄마떠나신후 많이태어났어요 이들모두 사랑하는 어머니자손들이에요 하늘에서이쁘게지켜요	2018-01-26

이삼순	사랑하는 우리에 어머니 오늘 어머니 칠주기 기일이신데 불효여식 화면으로나마 추모의 글을 올리옴나이다 어머니에자손들도많이태어났어요 엄마?그립습니다	2018-01-26

미희올림	할머니 오랫만에 들렸어요 평안히 쉬세요	2017-08-11

손녀	할머니 이훤이 벌써 200일이됐어요 위에서 항상건강하고 밝게 자라도록보살펴주세요	2013-04-27

미희올림	할머니 어버이날이 조금있으면 다가오니 할머니가 더생각나고 보고싶어요 평안하시길바래요	2012-05-04

막내딸	엄마 몇일있으면 어버이날인데 효도하고 싶어도 안계셔서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보고싶어요 엄마~♥	2012-05-04

손녀딸	사랑해요	2012-01-01

막내딸삼순올림	엄마 보고싶어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기네요 세월은 정말빠르네요 엄마자손들 별탈없이 건강히살도록 천국에서 돌봐주시고지켜주세요	2012-01-01

손녀딸미희	할머니 벌써 내일이 일주기 추모의 날이네요 시간이 정말빨리 지나가는거같아요 그래도 우리맘속에는 할머니가 항상계세여 할머니 보고싶어요사랑해요	2012-01-01

김미영	할머니 날씨가갑자기; 추워져서 갑자기 할머니 겨드랑이로 손녹였던게 생각나네 ^^ 잠깜들렀어요	2011-11-17

손녀딸	할머니 저결혼한거 천국에서 지켜보셨죵 잘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2011-11-09

친손자서준이	할머니 천국에서 잘지내시고 있지요 ??? 할머니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2011-09-28

막내딸	엄마 찾아뵙지도못하고 오늘 추석명절이네요 그곳에서 편안히 잘계신지요 곧뵈러갈께요	2011-09-12

막내딸 삼순	오늘 어버이날인데 낳아주시고,길러주신은혜 다갚지도 못하고 소천하셔서 너무아쉬워요 엄마 편안히 계세요	2011-05-08

동훈	할머니 사랑해요.....	2011-03-09

김미영	할머니 오늘생신이신대 요맘때쯤 다들모여서 할머니 찾아뵙던게 생각나네요 보고싶어요	2011-03-02

미희	할머니 어제 생신이었는데 계신곳에서 맛있는 음식드셨어요? 그리운우리할머니 편히 계세요~	2011-03-02

며느리	어머니오늘요양원으사선생님요양보호사들함께드시라고어머니생신떡나누었어요어머니잘했죠어머니못이루었던행복천국에서마음껏누리세요	2011-03-01

동훈에미	어머니사모제때서운했어요 ?영준엄마는많이속상했대요명태포하올리지못해서어머니그거지옥에서배고파하는것맞이요안녕히	2011-03-01

김연순	어머니 생시축하해요 하늘나라그곳은 따뜻하지요 ?이곳은꽃샘추위가오는지춥네요 아참 해용이 결혼했어요 예ㅃ데요 예쁜만큼잘살게도와주세요 아픔없는그곳에서편게세요	2011-03-01

김연순	어머니 생신축하드려요 하늘나라그곳은따뜻한지요 이곳은봄비가내리면서추워요 아마꽃샘추윈가봐요 아픔도 고통도없는그곳에서 안녕히게세요	2011-03-01

김연순	어먼니 생신축하드려요 하늘나라그곳은따뜻한지요 이곳은봄비가내리면서 추워요 아마꽃샘추인가봐요 아픔도없는그곳에서 편히잘게세요	2011-03-01

김연순	어머니생신축드려요 하늘나라 그곳은따뜻한지요 이곳은 봄비가내리면서 추은것이 아마꽃샘추위로추울것같아요 어머니아픔도업는 그곳에서 편히지내시구요 사위들도 건강하게지켜	2011-03-01

예인	할머니할머니할머니	2011-03-01

김예인	할머니,보고싶어요.	2011-03-01

김예령	천국가신 증조할머니,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2011-03-01

서준이	서준이 할머니아들의 아들의 아들	2011-02-09

손녀딸	할머니 설까지 계셨으면 좋았을텐뎅 보고싶어요 목소리도 듣고싶고	2011-02-09

김미영	할머니 설이면 전화통화하고그랬는데 이제 목소리도 못듣네	2011-02-07

막내딸	엄마 저왔어요 아직도 앉아계시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가끔 하늘쳐다보면 엄마를 그려요 하늘에서 행복하게 꽃밭에서 이세상 나쁜기억은 잊고 선녀처럼 계실줄 믿어요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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