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온경숙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지아영(딸)	엄마안녕? 오랜만에 글쓰네. 난 벌써 한 아이의 엄마가되었어. 엄마가 살아있엇으면 좋아햇을텐데 보고싶어	2018-06-09

임경환	어머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영이 남자친구 임경환이라고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철없는 아영이 제가 책임지고 한번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2013-03-27

지아영	벌써2년 엄마 고마웠습니다(__)	2013-03-27

지아영(딸)	이제벌써 2년이되가네. 잘지내 엄마 보러가야되는데 시간이없네T-T!!엄마 지혜랑도잘있지~?! 조만간 한번갈께!	2013-01-18

지아영(딸)	엄마 잘지내? 미안해 정말로..가보지도못했네...엄마 사랑하는거알지?..	2012-02-10

지아영(딸)	엄마그거알아? 엄마가 이제하늘로 간지 벌써 6달이지났어! 여긴그럭저럭좋은데 거긴 좋아 ? 보고싶다,헤..ㅎㅎ	2011-08-30

홍석윤	안녕하세여 요즘 저희 많이힘들어요.. 하늘에서 다시잘되게 기도해주세요^-^!!	2011-04-24

지아영(딸)	엄마 오랜만에왔다, 엄마 돌아가신지 22일째야!^0^ 지금우리가족은, 웃고있는데 엄만 웃고있을까..? 보고싶다!	2011-03-30

지아영(딸)	엄마, 나 남친이랑100일이야 하늘에서축하해죠! 갈수있음갈꼐	2011-03-13

지아영(딸)	날씨가 무척 따뜻해졌어! 밥이랑꼬박꼬박챙겨먹구엄마, 매주 1번은갈께!	2011-03-11

변재민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011-03-11

지아영(딸)	엄마!!!!!!싸랑해!-3-♥!!!!!!!!!!밑에남친이야ㅡ.ㅡ 얘가좀말안들으면 하늘에서혼내조!	2011-03-10

홍석윤	안녕하세요 저 아영이 남자친구예요. 하늘에서 저희 사랑하는모습 지켜봐주세요^-^	2011-03-10

재은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11-03-08

강민웅	아영이 어머니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 저.. 옛남친입니다.. 지켜봐주세요~	2011-03-08

여성길	고인삼가명복을빕니다	2011-03-08

지아영(딸)	엄마 바람쎄게 부니까 ,따뜻하게 옷입고! 이번주 주말에 남친이랑 같이 들릴께 사랑해엄마 ♥	2011-03-08

김지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3-08

ㅊㅈㅅ	편한곳 가셨길 빌게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2011-03-08

지아영(딸)	엄마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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