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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석순) |
엄마 거기서 잘 지내셨죠~??갑자기 엄마 생각이 났어요~~~ |
201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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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석순) |
엄마 잘지내셨죠?저번 아버지 기일에 오빠 집에 다녀 왔는데 오빠네가 아주 깨끗하게 단장해 이사해서 좋드라구요~ |
201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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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낼이 정월 대보름이라 그전의 엄마처럼 오곡밥에 나물 하려는데 맘이 불안하고 답답하네요 굽어 살펴 주세요~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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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 그동안 잘 계셨죠~?요즘 불안한 생각이 엄마를 찾아오면 편해 질거 같고 엄마처럼 담대해질거 같아서요 우리애들 좀 지켜주세요 |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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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오늘도 편히 계세요~^&^~ |
20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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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추운 설명절 연휴 3일째 조용히 혼자 엄마 생각 나서요~ |
20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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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 오늘은 영하 13도의 한파네요~추운날씨 건강하게 잘 좀 보살펴 주세요~ |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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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 오늘도 눈이 2~3센티는 쌓였어요~길이 미끄러울거에요~ |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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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 오늘도 굽어 살펴 주세요~ |
201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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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엄마 밤새 눈이 엄청 많이 왔어요~~~ |
201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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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순(서윤) |
참으로 오랜만이었죠~?며칠후가 엄마 기일이라 그런지 많이 보고 싶었는데 어제 다녀오니 맘이 편안하네요~ |
201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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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어머니! 영원한 안식누리소서. 이제 날씨가 완전한 가을입니다. |
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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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인자하셨던 모습이 그리웠나봅니다. 저도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
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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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
따뜻하고 다정한 어머니 그 인자함을 닮고 싶습니다 |
2011-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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