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이인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민영애미	어머니...점점 당신이 더그리워지내요 왜이리 사는게 힘든지...	2012-12-17

큰며느리라불리는사람	어머니 칠년만에이유를알았네요...그랬군요...참어이가없고 기가막히네요...제진심이 거기까지였나봐요이렇게 허무할수가요....어머니 당신이 야속하네요제가산세월이 정말	2012-01-27

....	보고계시죠. 제가 살아가는거...어떻게든 도와주세요..	2012-01-26

...	어머니~ 저 보이세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이대로 살기엔 고통을 이겨낼수가 없어요. 아무것도 보이지도 생각도 없어요. 오직 성현이 생각뿐이예요. 어떻해요.	2012-01-26

민영에미	이번설에는 성현이도없고,,,아버지가 섭섭해하지않도록 제가해야하는데...어머니 제가 자두루잘할수잇게 제옆에좀계세요....어머니의 힘찬목소리가오늘은더욱 그리워지네요	2012-01-21

민영에미	어머니....또다시명절이네요 지금전주가고있어요...어머니안계신 아버지집은 참많이 불편하고힘드네요	2012-01-21

민영에미	어머니...민영이땜에 많이속상하네요.!!!왜이렇게 공부를안헐까요?언제 정신을 차려줄까요?	2012-01-17

큰며느리	어머니.....당신이 참 그립네요...날이 추워서그런가요? 좀 우울하네요	2012-01-11

큰며느리	어머니도, 성현이도 없는 명절이라 많이 우울할것 같네요...	2012-01-11

큰며느리	어머니 날씨가 참 춥네요..며칧후면 설인데...어머니집이 아닌곳에서 설을 보내야하니 맘이 편치만은 안네요..동서도 걱정이구요....	2012-01-11

백선우	성현이 잘있죠? 할머니도 잘게세요	2012-01-10

민영에미	아버지 잠바를 사드렸는데 맘에 드실지....어머니랑 같이 옷 사러갔을때가 생각나네요..아버지가 얼른 기운을 차리시면 좋겠어요	2012-01-10

밍영에미	어머니...아버지가 너무 추레해보여 맘이 짠해요....아마도 어머니가 안계셔일까요?	2012-01-10

민영에미	어떤말도 위로가 되지않네요.. 아버지도 동서도 너무도 가엽네요...제가 어찌해야할까요?	2012-01-03

민영에미	어머니...참춥네요.. 그곳은 어떤가요? 어머니 성현이랑 같이계시죠..동서가 참 많이 힘들어해요	2012-01-03

성현에미	로 손 놓지 마시고, 꼭 붙들고 계세요. 꼭~ 꼭~ 부탁하고 부탁드립니다.	2012-01-02

성현에미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우리 아들 제가 갈때까지 정말로 손 놓지 말고 꼭 잡고 계세요. 엄마 보고 싶다고 어리광을 부려도, 아무리 힘들게 해서 절대	2012-01-02

민영에미	어머니...새해가 되었네요 아무것도 해놓은것도 없는데...어머니 다보고계시죠? 참그립네요당신이	2012-01-01

성현에미	어머니!! 우리 성현이 좀 제게로 돌아올수 있두록 도와주세요. 저 죽을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도와주세요. 전 방법을 모르겠어요.	2011-12-21

심미선	어머님의 돌봄속에 잘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1-11-16

심미선	어머님~ 성현에미예요. 우리 성현이 어머님 곁에 두고 왔습니다. 우리 성현이 어머님의 보살핌으로 잘 키워주세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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