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박철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딸	엄마!! 오늘 엄마 떠나신 지 2년되는 날이네요. 그곳에선 고통없이 환하게 웃고 계신 거죠?	2013-10-24

딸	엄마!! 엄마가 곁에 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2013-07-15

딸	엄마!! 할머니가 많이 아파요. 엄마!! 할머니 일으켜줘요. 엄마 지켜줘요!!	2013-01-31

딸	엄마 한해가 또 가네요. 할머니가 편찮으신 것 같아요. 지켜주세요. 제가 엄마대신 잘 할께요.	2012-12-31

딸	엄마!! 눈이 많이 내렸어요. 오늘은 하얀 백합을 드려요.	2012-12-07

딸	가을이 끝나가네요. 훨훨 날아다니며 단풍 구경 하세요.	2012-11-14

딸	엄마!! 엄마가 떠나신지 오늘로 1년이 되었어요. 엄마!! 편히 쉬세요.	2012-10-24

딸	엄마!!호성이가 많이 아파요. 지켜주세요. 작년 이맘때 병상에 홀로누워 고통하시던 생각이나요. 미안해요	2012-10-12

딸	작년 이맘때 병상에 누워 홀로 고통받으셨죠... 미안해요. 곁에서 함께 하지 못해서. 엄마 편히 쉬세요	2012-09-03

딸	작년 이맘때 엄마가 폐렴으로 병원에 계셨죠.. 다시 집으로 못가게 되실 줄 몰랐는데.... 엄마!! 고생많으셨어요	2012-08-10

딸	엄마!!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해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해요. 엄마!! 잘 계신거죠?	2012-07-02

딸	엄마!! 여름이네요. 아픈육신 벗어던지고 주님품에서 평안히 계신거죠? 엄마!! 편히 쉬세요....	2012-06-11

딸	엄마!! 호성아빠가 아파요. 엄마 지켜줄 거지? 할머니랑 호성아빠랑 꼭꼭 지켜줘야해... 엄마 미안해..	2012-06-05

딸	오늘 어버이날이에요. 아무것도 해드릴 수 없어 너무 죄송해요.. 엄마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2012-05-08

딸	엄마!! 나 내일 이사해요.. 나 혼자 잘사는 것 같아 미안해요. 평안히 계세요.	2012-03-30

딸	엄마!! 봄이에요... 고통없는 것에서 편히 쉬고 계시죠? 엄마!! 미안해요. 그말밖엔 없네요.	2012-03-14

딸	엄마!! 미안해요. 엄마한테 잘해드렸어야했는데 미안해요. 엄마! 편히 쉬세요	2012-02-09

딸	엄마!! 오늘이 엄마 떠나신지 백일이네요.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지요	2012-02-01

딸	엄마!! 나 오픈했어. 사장님되었어. 오빠도 취직하고.. 하늘서 잘 보고 있지?	2012-01-26

이요석	엄마!! 할머니 퇴원하셨어. 엄마!!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2011-12-26

딸	엄마!! 할머니가 편찮으세요... 엄마!! 할머니 지켜줄거지? 꼭이야.. 꼭...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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