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최경열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아빠딸	보고싶당!	2017-01-24

아빠 딸	날씨가 많이 춥네. 아빠 옷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혹 감기라도 앓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잘 지내시지?	2014-11-13

아빠 딸	보고싶습니다. 아직도 참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지만....	2014-11-13

딸	보고싶어!아빠	2014-03-26

아빠딸	그리움이 쌓여갑니다. 마치새하얀 눈처럼 봄이오면 눈은 녹는데, 아빠딸의 그리움은 더욱 단단해져가네~~~	2013-11-30

아빠를 사랑하는 딸	바람좋은 가을입니다. 그리움이 더해가는 가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낳아지리라 생각하는데, 깊어져가는 그리움은 더 합니다. 보고싶네요. 아빠를.....	2013-10-28

아빠딸	감사합니다. 세상을볼수있게해주셔서! 늘 보고싶습니다	2013-07-11

아빠딸	아빠~~~~~~불러도 대답 안해줄꺼지? 애써봐도 안되네,...	2013-03-19

아빠 딸	아빠!무섭게 내리던 비도 그치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 요샌 뭐하고 지내셔?보고싶네	2012-09-10

딸	식사하러오셔 오늘은 미안해하지도마시고 식구들도보고	2012-06-18

딸	아빠 이러면 안되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했어 그런데도 난 아빠가 많이 보고싶어	2012-06-13

딸내미	날씨가 많이 더워 아부지...반팔이라도 챙겨드려야하는데...요샌 많이 바뻐?소식한자락 전해주지 않으시니!!아빠~~~~그립고,보고싶어	2012-05-22

아빠 딸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우리 아빠~~~요즘 특히 아빠 생각이 많이나..어디계셔?햇살좋은 곳에서 막걸리 한잔 하시지..	2012-05-03

최 정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네..지금 어디서 따뜻한 바람 쐬고 계신지....편하신지, 혹시 꿈에라도 볼까 찾아도 아직은....때가 아닌듯 !!보고싶어	2012-04-26

최정화	향기좋은 후리지아 놓고가요. 아빠!!이제 봄이왔어. 마음의 짐 내려놓고, 지금 계신곳에서 편히지내셔.	2012-04-06

딸내미	아빠. 바람이많이불었어 감기안걸리게 옷깃 잘 여미고 다니셔	2012-04-04

딸내미	아빠. 바람이많이불었어 감기안걸리게 옷깃 잘 여미고 다니셔	2012-04-04

최 정화	꽃 같은 우리 아버지!! 아직도 가슴아린 우리 아버지!그리운 우리 아버지!	2012-04-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