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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오늘따라 많이 그립고 엄마랑 함께 했던 일들이 생각난다..엄마랑 옷사고, 걸으며 이야기했던 소소한 혱복이 그리워... |
201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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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 찬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네ㅡ 편안히 잘 있지? 경선이가 한번씩 외할머니는 언제 내려오냐고 할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잘 견디고 있으니 지금처럼 잘 지켜줘. |
201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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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자주 가서 뵌다고 해도 예전보단 못 가지는것. 같애ㅠ항상 내 마음속엔 함께 하는거 알지? 그립다.울 엄마... |
201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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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함께 하고 있으면 더 즐겁고 행복했을텐데...편히 쉬고 있지? |
20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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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 그리운 우리엄마. 편안하게 잘 있지? 명절인데 느낌도 없고 그냥 허전하네ㅠ보고싶다..... |
201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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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벌써 5주기네... 씩씩하게 잘 견디는것 같았는데 아니였나봐, 언제나 그리워... 항상 보고싶어 |
201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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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나 힘든줄 몰랐는데 선생님이 잘하고 있다고 애 쓴다고 말하는 한마디에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ㅠ우리 엄마도 참 힘들었겠다 싶어ㅠ 그립다ㅠ |
2017-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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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 이날은 항상 밥먹었는데... 이젠 그냥 5월15일이네...자주 간다고 가는데도 항상 보고싶은 울 엄마. 사랑해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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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 이젠 적응되서 잘 다니구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가 진짜 대단했구나 싶어ㅠ |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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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내일부터 정식 첫 출근이야~ 나 잘할 수 있겠지? 애들 데리고 지치지 않고 잘 다닐 수 있게 힘줘^^ |
201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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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 담달이면 애둘 데리고 일하러 나가... 나 잘할수 있겠지? 좋은 선생님들이랑 같이 하니깐 해보려고, 잘 할수있게 지켜줘^^ |
2017-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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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설이네... 명절이면 더 그리운 우리엄마! 애들 한복입혀서 보러갈께... |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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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나 주문진왔어. 엄마가 여기 바다 참 좋아했는데^^ 벌써 새해네 새해부터 애들 열나고 아프지만 올해도 입원안하고 건강하길. 지켜줘^^ |
201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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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 벌써 한해가 또 지나가고 있네... 올한해도 별탈없이 지나갔네, 새해되면 또 보러갈께. |
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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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우리 경선이 오늘보니까 많이 컸지? 쫑알쫑알 대화되는거보면 너무 예뻐ㅎ 오늘은 그냥 엄마가 미워서 눈물나는날이였어...미안해ㅠ |
201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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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 어제 이모집가서 수다도 떨고, 저녁까지 먹고왔어 경선아빠가 집에와서 엄마가 해주던 밥같았다고...ㅠ많이 보고싶다 울엄마... |
201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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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 비오는 11월마지막날이네... 편안하게 잘있지? 보고싶다..... |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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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아빠 출장가구 애들데리고 자는데 엄마가 그립다..ㅠ엄마가 있었으면, 장동가서 자는건데... 많이 보고싶다..사랑해 엄마! |
20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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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알록달록 단풍이 예쁘게 물들고 있어. 날씨는 겨울같지만ㅠ 그곳은 따뜻하고 편안하지? |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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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사랑하는 우리엄마~ 편안하게 잘있지? 하루하루 커가는 딸랑구들 모습도 지켜보고 있지? 사랑해... |
201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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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벌써 10월. 참.시간빠르지? 요몇일 날씨가 요상스럽네ㅠ가을이 없어진 기분이야ㅠ |
201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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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갈수록... 명절느낌이 안나는것 같아ㅠ 나 어렸을때가 참 좋았다 싶고ㅠ 오빠도 나중에 장가가면 더 허전하겠지?ㅠㅠ엄민가 많이 그립고 보고싶은 밤이야... |
2016-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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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사랑하는 우리엄마~ 항상 보고싶고, 함께 하고싶은 우리엄마... 많이 그립다.....사랑해 엄마.. |
2016-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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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올 여름은 무지 긴것같아, 정말 더웠어ㅠ오늘은 비도오구 이젠 시원해지려나? 경선아빠가 요즘바빠서ㅠ곧 보러갈께 엄마... |
201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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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어제 경선이랑 장동아파트 단지 걷는데, 엄마랑 운동하던거 생각나더라구...딸랑구들이 무럭무럭 잘 커주고 있어~ 보고있지 엄마? |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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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올 여름은 더 더운것같아... 에어컨바람 쐬면서 시원하다구 하던 엄마모습이 생각나네... 엄마~ 항상 지켜보고 있지? |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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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우리딸랑구둘이랑, 오빠랑 아빠랑 엄마보러간게 처음이였네~ 오늘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네 엄마... 사랑해 |
201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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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 곧.....엄마랑 헤어진지도 벌써 4년이네, 언제쯤 덤덤해지련지ㅠ 많이 보고싶어.....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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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사랑하는 우리 엄마^^ 어느덧.올해 반절이 지나가려하네, 시간 참 빠르지? 멍~하니 있다보면 많이 생각나구,그리워.보고싶다❤ |
20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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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엄마,경선이 어린이집 적응도 잘했어^^기특하고 대견하고... 어리광이 좀 늘긴했지만ㅠㅎ 엄마두 이 모습 함께 봤음 더 좋았을텐데 보고싶어 엄마..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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