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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아무도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
202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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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
늘 사랑해요 |
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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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엄마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202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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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엄마.. 나만의 게시판인지 알고 맘껏 썻는데 들통나버렸어..!우리 삼남매는 잘지내! 보고싶어요 늘!!! |
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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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엄마.. 나만의 게시판인지 알고 맘껏 썻는데 들통나버렸어..!우리 삼남매는 잘지내! 보고싶어요 늘!!! |
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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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엄마.. 나만의 게시판인지 알고 맘껏 썻는데 들통나버렸어..!우리 삼남매는 잘지내! 보고싶어요 늘!!! |
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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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봄이되면 가장 좋아하셨던 꽃, 어제 엄마도 잘 보셨죠? 그동안 염치가 없어서 글 못쓰다가 염치가 생겼네요 나중에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잘지내고 계세요..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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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 |
후리지아 꽃을 좋아하던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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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m |
나말고 누군가 인터넷 추모관을 오게 될까요? 오개된다면 꼭 우리 엄마를 기억해주세요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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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내가 기억할게 항상 행복해요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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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가 좋아하는 화사한꽃!!! 늘 생각해요 사랑해요 |
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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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잘 지내지요? 태성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ㅎㅎ 나도 얼릉 애기낳아서 엄마가 사둔 신발 신겨줄게요 사랑해요 |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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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y |
근데 엄마 나보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사람 찾기 힘들걸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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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 |
사이버 추모관에 나말고 다음에 어떤 손님이 올까? 무튼 엄마를 무진장 그리워하는 사람일거야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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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
24년 1월 현재 기준 우리 5식구 잘살게요 엄마 사랑해요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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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우리 엄마는 무슨 꽃을 좋아할까 생각하자마자 바로 떠오른 꽃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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