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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조카 |
고모 ~~ 지나간시간들을 되집어봐도 나에겐 빛나는 고모였고 고마운 고모였고 잊지못할 한사람 곱디고운 마음속 깊은 우리 고모 오늘도 이렇게 한여름의 볕처럼~~ |
202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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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철 |
간식으로 딸기를 놓았는데. . . 그대로네. . . |
202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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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철 |
간식으로 딸기를 놓았는데. . . 그대로네. . . |
202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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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철 |
이곳은 흐린 돌풍부는 날이지만 천상에는 푸른 맑은 날이지요?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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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철 |
오늘도 추모게시판의 글이 작성 후 지워 졌네요. 맑은 당신 사랑해요~ |
202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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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철 |
54일의 아침에 보고싶은 당신을 그리며 추모합니다.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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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철 |
당신과 늘 산책하던 엽순공원에 처음으로 홀로 걸으면서 너무 많은 변화에 주체하지 못했다오.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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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철 |
백합같은 당신을 오늘도 그리워 하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
202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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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철 |
여보, 무병한곳에서 모든것 다 내려 놓고 기쁜마음 행복한 시간 보내요~ |
202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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