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윤병곤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윤벼리	사랑하는 나의 아빠 언제나 보고싶은 우리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이제 나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우리 태하 잘 키우고 아빠옆으로 갈께요 사랑해요 ㅕㄹ	2024-07-14

윤벼리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나를 두고 갈 마음을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아빠 보고싶어요	2023-09-22

윤벼리	아빠 아빠 아빠 아빠 부르고 불러도 보고싶은 나의 아빠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죠? 사위와 손주 잘 지켜주세요 사랑해요 조금만 더 살다가 갈께요	2023-07-21

윤벼리	사랑하는 아빠 제 나이 31살 남편과 아들이 함께 살고 있어요 아빠 잊지않고 늘 추억하고 기억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날 기억해주세요 사랑해	2023-05-13

윤벼리	아빠 아빠 손주 태하는 9개월이 되었어요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죠?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우리태하랑 태하아빠 잘 지켜봐줘요 사랑해요	2023-04-11

윤벼리	아빠 아빠 손주 태하는 9개월이 되었어요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죠?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우리태하랑 태하아빠 잘 지켜봐줘요 사랑해요	2023-04-11

윤벼리	아빠..나는 30살이 되었고 이제 한 아이를 품고있는 엄마가 되었어요.나 지켜보고 있죠? 잘 살께요 우리가족 잘 되고 하늘에서 도와줘요	2022-04-28

윤벼리	비가 많이 옵니다. 정말 많이 와요 저번 꿈에 나온건 내가 보고싶어서이지요 아빠? 나정말 아빠가 너무 그리운데... 나 잊지말아요 사랑해요	2020-08-02

윤벼리	사랑하는 아빠... 나 고민도 많고 약간 힘든거같아요.. 아빠...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빠는 알까요 상상조차도 못할만큼 내가 아빠 많이 사랑해 나	2020-06-14

윤벼리	사랑하는 나의 아빠 나의 영웅 너무 오랜만이에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미치도록 못견딜정도로	2019-01-03

윤벼리	일하느라 아빠한테 가지도 못했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태어나게 해주셔서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너무	2016-09-21

윤벼리	아빠 나 어디게?ㅎ 여기 세브란스병원 혈액투석실 잎에닜는 하늘공원이다 사울살면서 제일좋은게 여기 아무때나올수 있는거다 보고싶다 여긴온통 아빠냄새야 보고싶다너무	2016-07-15

윤벼리	사랑하는 사람아 아빠가 허각노래를 들었으면 참 좋아했을텐데 잘지내죠? 나 잊어버리면 안되 절대안되	2016-06-02

윤벼리	사랑하는 나의 아빠 사랑하는 나의 아빠 내아빠 내아빠.... 보여줄것도 해줄말도 먹여주고싶은 음식도 많은데 어디에 있어 아빠..어디에..	2016-05-13

윤벼리	내 남은 일생은 아빠가 남겨준 추억으로 살수있어 아빠와 함께했던시간은 나에겐 늘 황금같은시간이였어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2016-05-09

윤벼리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아빠 잘있죠? 왜 한번을 안나타나요 너무보고싶은데 나 지금 잘하고있나요? 아빠 너무사랑해 늘 부족하단거 알죠? 너무사랑해보고싶어	2016-04-28

윤벼리	2016년 아빠 모신지 10년째 되는 해 나는 24살이 되었고 이제 대학졸업반이네요 너무보고싶어 보고싶단말로도 표현못해 잘지내고있죠?	2016-03-21

윤벼리	10년이다되가는데 나는 아직도 아빠이름세글자만들어도 눈물나고 미칠것같아 너무보고싶어 1분이라도 봤으면좋겠어 아빠.....	2016-01-08

윤벼리	다음생에는 아빠딸 안할꺼야 아빠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줘 꼭 아빠한테 받은사랑 딱 100배로 줄께 보고싶다 아빠 보고싶다보고싶다 어떤말로도 표현이안된다 사랑해요 내	2015-12-20

윤벼리	보고싶다 보고싶다너무너무 하고싶은말이너무많은데	2015-07-20

윤벼리	내가더 보고싶다 아빠 행복해보이는모습때문에 너무좋아 나도 행복할께 우리다시만나면 못다한이야기하자 사랑해요	2015-05-12

윤벼리	비가와요아빠 봄비인가봐요 보고싶어 너무 난 아직도 이름만들어도 눈물나 미치겠어 보고싶어	2015-04-28

윤벼리	아픈걸 미안해하지말아줘아빠 나는 아빠라는 존재가 내옆에있어줘서 행복하고 고마웠어 사랑해요	2015-01-18

윤벼리	하늘에서 인천고모좀 보살펴줘...다아는그길을 또걷게할순없잖아 힘든거아빠가제일알잖아 제발......	2014-12-09

윤벼리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아빠 나이제 벌써 취업해요 돈많이 벌어서 호강시켜드리고 싶었는데.. 내가 만든 커피 드리고싶은데......너무보고싶은데...	2014-11-28

윤벼리	벌써 봄이 왔네요 아빠.... 아빠.......사랑하는 나의아빠...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곳은 편안한가요 더욱더 아빠가 보고싶어지는 밤입니다.	2013-04-17

윤벼리	아직 할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 저는 벌써 21살이 되었습니다. 14살 어릴적 모습만 기억하고 있겠죠?	2013-03-26

윤벼리	사랑하는 우리 아빠 날씨가 너무 좋아요 아빠가 많이 생각나는 오후네요 ..... 잘 지내고 있죠 ??	2013-03-26

윤벼리	너무너무보고싶은아빠.....나의영웅 나의사랑 우리아빠...너무너무부르고싶은 아빠 사랑해요	2013-03-14

윤벼리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항상 보고싶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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