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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홍곤 |
아버지가 천국으로 가신지가 벌써 14년이 되었네요.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항상 저희 자녀들이 잘되도록 지켜봐 주세요. |
202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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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홍곤 |
아버지 잘계시지요. 저의 자녀들에게 항상 건강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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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홍곤 |
아버님의 평안함을 기도합니다. |
2021-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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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홍영 |
막내아들 행복하게 잘사는모습 지켜봐주세요, 편안하게 쉬세요♡ |
20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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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홍곤 |
아버님 평안히 계시지요.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찾아뵙질 못해 죄송합니다. 어제는 은희가 아들을 낳았어요. 계셨더라면 좋아하실테데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
202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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