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은정애,박영옥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박길남
엄마... 내가 평소에 속을 썩이더니만 이렇게 돌아가셔도 잘 못하네요. 엄마 넘 보고싶당.
2012-05-05
철부지 딸
엄마..너무 보고싶어서 왔어요. 요즘들어 왜이리 엄마가 보고싶은지...사랑해요..엄마...사랑해.....
2009-11-09
박우진
사랑하는 우리 엄마...몸은 헤어졌지만 맘은 늘 함께하고 있어요...우리 엄마 너무 보고싶은데...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길..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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